작년 년말에 페이스북에 대한 글을 한번 쓴적이 있지요 클릭

트위터, 페이스북 이제는 많이 들어서 아시지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중장년 층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사용이 직관적으로 편한 페이스북이 트위터를 앞질러 가고 추세입니다.

 

아프리카 사태가 발생하면서 해당 정부는 인터넷을 먼저 차단했다고 하죠.

상황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전달되어 민주화의 열망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야기가 아니고 페이스북 이야기를 잠시 하려구요.

 

페이스북은 개인 계정 이외에 페이지라는 기능이 있어 트위터보다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페이지는 개인이 본인 계정에서 만들 수 있고, 아예 페이지를 만들어 활동 또는 기업홍보도 하더군요.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의 계정 담벼락에 곧바로 올릴 수 있으니

성질 급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딱입니다.

 

저의 개인 계정 주소는  http://facebook.com/chonyonghee  입니다

저에게 친구요청을 하시면 서로간에 대화 또는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저와 친구관계를 맺은 인일동문은 현재 허회숙선생님, 한효순선배님, 정갑순선배님을 비롯하여 약 15명이 됩니다.

 

인원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여서 최근 커뮤니티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인일여자고등학교 페이스북동창회

페이지 기능은 서로 친구관계를 맺는게 아니고 페이지 상단에"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그 페이지의 소식을 본인의 담벼락에서 자동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페이지의 도메인 주소는 아무나 제공받지 못하고 좋아요 버튼을 25인이 클릭해야만 가능해서

꼭 인일인이 아니라도 좋아요 버튼 클릭에 도움을 준 분들 덕분에 25인이 충족되어

며칠전 도메인을 얻어냈습니다

http://www.facebook.com/inilorkr

 

inil로 하려 했으나 5자이상이여야 한다고 해서 위와 같이 신청했더니 되더군요

인일홈페이지보다 대화의 폭이 더 오픈되고 자유로운 장점이 있습니다만

어떻게 활용하는냐 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에 가입하지 않은 분은 일단 회원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친구를 찾아 친구요청을 하면 되구요

그다음은

http://www.facebook.com/inilorkr 에 와서  좋아요 버튼만 클릭하면 됩니다.

 

글쎄~

이 페이스북을 만든 사람이 해가 바뀌었으니 이제 27세가 되나요?  84년생 우리둘째랑 동갑이군요 ㅎ

하버드생 때 개발했답니다.

이름하여 마커주커버그 (Mark Zuckerberg | Mark Elliot Zuckerberg)

돈방석에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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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계 여친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