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7회가 가장 저조하더군요.

1) 회장단은 어서 의무금을 다하도록 마음 씁시다.

2) 발전기금도 넘 작아요. 제가 어디에도 썼지요?!

-사업가/의사/교수/약사 등 전문직은 천만원씩 낼 수 있을것.

-교사/공무원 등 백만원 까지 내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하여간 7회만에서 1억은 모일걸로 꿈꿔보는데.....ㅎㅎ

 

하여간 막판에 피치를 올려 7회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4회언니들의 인일사랑! 개미같이 모아서 기수별  1등이잖아요~~ 대단해요!

우리도 벤치마킹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