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숙아, 너 덕분에  헤자 얼굴을 다보네,  너희들 만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


너무 반갑다.,헤자야. 너의 편안 하고 곱게 변한 얼굴을 보며 그 엿날 교생선생님들과  찍은 국민학교시절을 그려본다


아^^^ 참으로  다시 가고픈 그시절이구나!  전화 좀  하렴. 호숙이의 골프차림을 보니 부럽네...여기는 아직도 눈이 하얗게


덮혓는데.    호숙아,  사진 빨리 올려줘서 고마워.  헌데 신랑들좀  같이올렸음 더 좋았을걸. 물론 너의 반쪽은뵈였지만....


혀ㅣ원이는   분홍색 코트가 잘 어울리네,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