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호숙아, 너 덕분에 헤자 얼굴을 다보네, 너희들 만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 너무 반갑다.,헤자야. 너의 편안 하고 곱게 변한 얼굴을 보며 그 엿날 교생선생님들과 찍은 국민학교시절을 그려본다 아^^^ 참으로 다시 가고픈 그시절이구나! 전화 좀 하렴. 호숙이의 골프차림을 보니 부럽네...여기는 아직도 눈이 하얗게 덮혓는데. 호숙아, 사진 빨리 올려줘서 고마워. 헌데 신랑들좀 같이올렸음 더 좋았을걸. 물론 너의 반쪽은뵈였지만.... 혀ㅣ원이는 분홍색 코트가 잘 어울리네, 수고했다!
옥신아, 미녀들이 다 집합했구먼.
안뇽?
자기도 송현초등 출신인가 봐.
혜자 사진 보니 반갑지?
카나다 친구들, 인숙, 용순, 인선, 순자 모두 안녕하리라 믿어. 카나다 성적 넘 좋았어용!
우리 북미주 모임도 하나 만들까나? 용순과 인선이 꽉 잡고 잘 나갈 것 같다, 그치?
아틀란타는 요즘 화씨 60 - 70도 정도니까 골퍼들에겐 천국이지.
난, 초보자로 여전히 설설 기고 있지만 운동삼아 따라 다닌다. ㅎㅎㅎㅎ
호숙아! 안녕!11 나,왠일이니? 내 생애에 컴은 전혀 상관이 없는 물건이라 여기고 살았었는데..........고맙단 말을 전한다.열심히 잘먹고 잘살아! 이삿짐싸느라 지금 많이 바쁘지? 건강하게 이사 잘하고. 어머님 모시려면 너도 건강해야지.잘자!!!!!!!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
외국성당에 아침 여덟시미사 참례하여 이마에 재를 쓰고,
아홉시에는 수요일 아침마다 걷는 팀들이 모여, 온타리오호숫가를 걷고,
오늘이 금육일인고로, 우리는 Seafood가 들은 월남국수를 한그릇씩 먹고,
팀 홀튼커피도 한잔씩 마시고,각자의 삶으로........
전영희싸부님! 안녕? 고마움을 이제야 표합니다.
어제 컴공부 조금하고 오긴 했는데,
사실 줄 바꾸는것 가르쳐 달라고 해서 , 그자리에서는 고개를 끄떡였었는데......
싸부님덕분에 하나 또 깨우쳤네요. 복 받으실꺼예요!!!!!
아! 이제 글 쓸 칸 넓히는 것도 조금 알것 같네요.
역시 인일의 딸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자부심이 드네요.
자! 이제 저 엔터라고 눌러봐도 되겠지요? 싸부님?
오늘로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자알 보내시길 빕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전에 눈팅으로 들은 두개 동영상 목소리가 편하던걸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쌩큐! 땡큐!
제가 일주일에 두번 , 두달 정도 배우려고 계획중 입니다.
남편이 나를 사랑해서 컴교육 등록시켜준즐 알았더만,
내가 자꾸 귀찮게 하니까,
옛날, 아이들에게 물으니, 첨에는 잘 일러 주더니, 나중에는 짜증내던 그심정 이해된다고......
앞으로 사진도 찍어 올리겠다고 남편에게 큰소리쳤걸랑요.
그리스도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VERYBODY!!!
HAVE A NICE DAY!!!
정인선선배님~ 와~ 너무 잘하시네요.
아니~ 제 목소리도 들으셨어요? 허스키에 걸걸하고 그런 목소리ㅎ
오늘 아침엔 이걸 한번해보실래요?
엔터를 치면 줄이 바뀌지만
엔터를 연속해서 두번 치면 또 한중 내려가겠죠?
주제가 다른 이야기로 문단을 구분할 때 쓰면 좋아요.
책 읽어가며 공부하는 것은 자주 잊어버리지만
이렇게 하나씩 알게 되는 것은 잘 안 잊어버리더라구요.
이제 이모티콘도 넣으시고, 사진도 올리시고, 동영상도 올리시고
그런 날 오겠지요?
저는 7기 게시판이 다양한 게시물이 올라오는 것이
무척 기쁘답니다.
순애야 , 여기 뒤늦게 사진몇장 첨부하다. 다른 것들은 반복되는 것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