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선배님!!!

아직까지 실행위원장으로써 후배들을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아요. 완전 미인들이어서 제가 그날 떨려서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었지요.ㅎㅎ

최 선영후배는 나와 가까운 곳에서 사는 것 같은데....

동창회말고도 어디에선가 마주친 얼굴인데 어딜까요!!!

임 성숙 후배는 저희 10기가 회장단일때 열심으로 후원해 주었던 기억이 있어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지요.

2후배가 입구에서 확실하게 안내를 해 주어서

우리 동문 모두가 마음놓고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었기에

고아운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해요.   

최선영은 다이아몬드바에 사는 후배이고

글로발 선교교회에 다니지.

아마 마켓에서 봤을런지도......

이제부턴 만나면 하이하겠네, 그치?

임성숙, 최선영후배

정말 쭉쭉 빵빵 이쁘네요!

수고 했어요! 근데 어느쪽이 어느쪽?

오른쪽 후배는 내가 골라준 옷이 더 이뻤는데...ㅎㅎㅎ

워낙 날씬해서 아무거나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드레스도 멋진데 얼굴에다 몸매까지 받혀주니 그야말로 쨩!!!!

두 후배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왼쪽이 최선영 후배님

오른쪽이 임성숙 후배님 입니다.

얼굴하고 몸매만 이쁜것이 아니라

항상 말없이 뒤에서 일하는 아름다운 후배님들이랍니다.

성숙후배 그리고 선영후배

오랫만에 보니까 너무 좋네요 ~ ~ ~ ~

와우 두 후배님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성숙후배와 선영후배들 !!!

우리 인일 동문회가 아니었다면 어찌 이 화려한 꿈의 드레스를

신년초마다 입어보겟습니까?

그리고 환갑녀들이 한국에 있다면 이러한 아름다운 환상의 드레쓰를 입고

노래하고 춤을 추는 기회가 있었을른지요. 미주 동문회는 정말 우리 인일녀들의

꿈을 이루게 하는 아주 대단한 멋진 모임입니다.

이꿈을 이루게 해준 미주 동문회장단과 추진위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