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나는 바 찍힌 사진들이 다 안올라오네!

   -사진이 여기에 다 올라오거나

   -내게 보내주시거나

한 연후에 DVD를 구울 수 있는 것인데....    아직 안올리신 분, 혹 그저 대용량 메일로 보내주고 싶은 분들

어서 올리세요, 또 빨리들 정리하시고 보내주세요~~

 

 

(이른 신새벽 추위에도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새끼들 학비 대느라, 벌거벗고 노래하고 춤추는

엔시나다의 멕시코 아저씨들......기억나지?! 라밤바 맛이간 목청 가다듬던....시골아저씨-) 

 

아, 지금 생각났는데 엔시나다 상륙해가지고 쇼핑센터쪽 주욱- 걸을 때,

제고 출신이시라는 목사님들 일행을 만났지. 부부동반 여행하시는데 그중 한분이 뉴욕 최인자 서방님 선배라던가... 동기라던가...

그러셨던거 같아. 최인자야, 혹 그분들 보면 그분들이 사진 찍으셨거던!  받아서 여기에 좀 올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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