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1.02.05 00:32:54 (*.142.177.107)
어머나,하하하하!
성자야, 아예 우리 손녀 누드씬으로 아주 대문을 열어 주었구나!^^
정말 나 혼자 보기 아까울 만큼 귀여워서 친구들과 보고싶어 올려 본건데
네가 이렇게 시원하게 다시 올려주니 너무 좋다.
역시 우리 친구들 마음은 그저 자기 손녀같은 마음으로 받아 주는것 같애.
아직 손자 손녀 없는 친구들아,미안하지만
네 친구가 구불출이 됐으니 이해해 주고 그냥 사랑으로 봐주라.^^
2011.02.05 21:14:30 (*.170.48.253)
?나 아는분이 나처럼 아들만 둘인데
누가 그러더래 딸이 없어 어떻게 라고..
그 분 말씀이 나 손녀?딸 ?있는데___________
나도 손녀딸 있으면 좋겠어.바라면 이루워 지겠지.
은성아~!부럽다.
2011.02.07 12:33:16 (*.195.216.156)
오메나 귀여운 거.
할미 어릴 적 딱 닮았군. ㅍㅎㅎ
근데 새 손녀가 또?
어머 축하해. 멋쟁이 명순이가 벌써 세 손녀의 할머니라니.
제왕절개 했으면 애 엄마가 아직 몸이 안좋겠구나.
빨리 회복하길.
2011.02.08 04:15:28 (*.142.177.107)
정말 아들만 있던 우리집, 이젠 딸따리야.ㅎㅎㅎ
그래도 빨리가서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구나.
3월 중순에 아기보러 가려는데
그때 네 얼굴 잠시 볼수 있을래나?^^
?은성아~!
목욕탕에서 안나오고 싶어 사뭇 딴청피는 모습이
무척
구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