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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연숙 차로 귀동이가 운전을 하고 연숙이가 지도를 보면서 인간 navigation이 되어

우리 친구들 8명이 너무도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만들고 헤어졌단다.

작년 큰 차사고를 당했던 귀동이건만 운전 실력은 여전하더구나.

장소는 연숙이가 이미 답사한 곳으로  Joshua Tree National Park 인데 팜 츄리들이 마치 성경에 나오는 여호수아 라는 사람이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는것 같다해서 그런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다더라.


 이 사진들을

우리 아들 팀의 5집 앨범중 우리 팀이 작곡한 노래중 하나로 배경음악을 넣어 보았다.

모두들 잘 즐감하기를^^... 


사진들을 슬라이드로 올렸더니 용량이 너무 커서 안돼더라구.

그래서 링크로 들어가서 보도록 했는데 잘 볼수 있는지 모르겠다.

나한테는 잘되던데...

링크로 들어갔을때 사진들을 크게 보려면 오른편 코너에 있는 사각화살들을 클릭하면 되고

사진들을 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슬라이드를 잠시 퍼즈 시켜  한장한장 자세히 보도록 해.^^ 


그리고 두번째 링크와 세번째 링크는 내 손녀들, 미국의 우리 둘째아들과 한국의 첫째아들순서로, 딸들의 귀여운 모습들이란다.

절대 자랑하는것이 아니고 우리 친구들 사랑과  웃음 바이러스를 주고 싶어서 올린거니까 모두들 예쁘게 봐줘요.^^

내가 손녀들을 멀리 떨어져 자주 못보니까 우리 며느리들이 이런 영상들을 가끔 올려주곤 하는데 볼때마다 너무 즐겁더라.

너희들도 내맘같을것 같아 함께 즐기고 싶어 올려봤어.^^

이제 둘이 다 곧 2돌이 되는데 모두들 에미 애비가  영어로 하는 말을 알아듣는게 내겐 무척 귀여워. 

http://www.youtube.com/watch?v=Z3tzmbBStek

 

목욕탕에서 안나오고 싶어 사뭇 딴청피는 모습

http://www.youtube.com/watch?v=IdJ4wCj9pys&feature=player_embedde

 

오페라 가수처럼!^^  

http://www.youtube.com/watch?v=5HHxe6FxbEg&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