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겨울이 너무 길다고 짜증만 내면서
자세히 보니까 ,겨울엔 찍은사진들이 별로 없더군.
아직도 꽁꽁 얼어서 한창 겨울 중간인데
작년 11 부터 계속 눈이오거나 비눈이 오니까 , 이젠....에이 !
우리동네조그만 호수
이다음 사진들은 저녁에 산책가기시작할때 핸드폰으로 찍은것
산책에서 돌아오니 벌써 컴컴해졌어
이사진들은 내가 숲에서 크로스 스키 타면서 핸드폰으로 찍은것
다음사진들은 주말에 우리식구들 집 앞에 언덕으로 썰매타러가서 찍은것
우리 손자아들
큰아들, 작은아들, 손자
우리 손자는 눈이많아서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들 한테는 좋아도 난 이제 봄이 왔으면 하고 기다리면서
입춘 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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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09:21:56 (*.216.235.178)
순덕아!!! 숨이 탁 트이는 것 같은 시원스런 풍경이다~~~
아름답고 ~~ 네 손자 넘 이쁘다!
달력에나 나옴직한 풍경 보여주어 고맙고 당장 그곳으로 달려가서
따듯한 벽난로옆에서 바깥풍경 바라보며 너랑 은은한 차를 마시고 싶네~~~
아!~~~~ 언젠가는~~~^^*
2011.02.03 20:36:23 (*.109.70.34)
순덕아 네말에 동감이야. 햇볕쐬러 나가는 것 ㅎㅎ
떡꾹이라도 끓여 먹었니?
너는 세속을 떠나 신선노는데서 지내내,,,
유순애선배님, 순덕,선화 그리고 우리 모두 평안한 금년이 되기를 바래요
<그림같은 풍경>이로군요~
아름답고... 평화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