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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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남명순 시어머님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인천 길병원 장례식장 602호
발인 : 2011년 2월 3일 목요일 오전
2011.02.01 17:19:35 (*.217.149.70)
어떤 말이 위로가되겠니 ?
이렇게 훌훌 떠나시면 후회만 남는것을...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리라 믿고
슬픔을 이겨내길 바란다.
2011.02.02 01:02:13 (*.127.254.1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씨가 조금 풀려서 그나마 다행이네.
보내드리고 나면 못한것만 생각나고 가슴이 많이 아프단다.
잘 이겨나가기를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순아!
추운 날씨에 큰일 치루느라 고생이 많다.
가족들 건강 조심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