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Today I fly back to LA and tommorrow to Incheon Seoul.
But something happened this morning, so that I must delay my flight to LA from Victoia.
I'm very sorry to all who are waiting my arrival in LA during daytime. (Here is YVR.)
Thank you all again, I 'll write here again in Korean soon.
This morning, I went aboard again from Swartz Bay, Victoria and sailed to Tsawwassen Bay, Vancouver.
The scenery with islands, far snow-headed mountains in the skyline opposite site, sea birds...are really beautiful
and as a marine scientist it is a wonderful experience to see those I've studied from books for long time.
Especially the marine algae cast ashore on the coast of Vancouver Isl! I've known them for long time but for the first time I met them.
May I introduce them to you? Postelsia, Nereocystis, Fucus..... those seaweeds we do not have in Korean sea.
But my sister collected Laminaria(=Dashima in Korean) as she always does there, on Victoria coast.
I will come again and again to British Columbia to observe ancient temperate forest in Tofino, and their marine organisms.
Let's go Tofino together to the world of the First Nation of North America someday~
이번 저의 여행은
미리미리 모든 여정 티케팅을 하고 떠난게 아니었기에
여러번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그로인해 (시애틀-뱅쿠버-빅토리아) 연결공부를 마스터했구요
빅토리아대학/뱅쿠버대학/워싱턴대학에서 계획된/또 계획에 없던 좋은 만남들이
엄청 즐거웠습니다. 오빠는 섶섶지 않으실 거에요.....우린 든든한 종류니까. (친척의 촌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어린시절 가장 가찹게
지낸 친척오빠시죠. 어린시절의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우린-...오빠 www.godpeople.com 송암 박두성 까페 한번
들어가보세요. 제가 관련 자료 올려 놓는 곳임다. )
?여전히 Energetic한 유교수후배님,,
만나뵈서 참 반가웠고 좋은 여행 잘 마치시고 안전히 귀국하시여
좀 편히 일단은 쉬시기를,,,,,,,,,,,,,,,,,,,,,,,
순자언니 ~
아직도 열기가 가시지 않으셨지요?
언니의 인자하신 그리고 단아하신 모습 요번에는 뵙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항상 홈피에서 뵈니까 가까운곳에서 사시는것 같아요 ~
댓글을 달지 못하지만 항상 손주 손녀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
잊지마시고 또 올려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와우! 유교수님의 부지런한 모습에
저는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
작은체구에서 그 위대한 힘이 나오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요사이 갱년기라고 핑계대면서 추욱 쳐지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졌는데
유교수님의 energetic한 모습에 정신이 바짝듭니다.
선배님의 Know How를 가르쳐 주세요.
아이구, MS woman 김혜영후배,
제 핸폰이 010-4308-5381 에요.
이제 곧 민족의 대이동 설날이고 한국은....외국사람들이 상상도 못하는 동공상태에 들어갑니다.
한국여행온 아드님들에게 제 전화 알려주심 동공상태의 한국을 잘 enjoy 혹은 견뎌내도록 해주려고요. 모든 가게도 철시하니
모르고 있다간 엄청 불편겪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연구실로 돌아가면 MS본사 갔다왔다고....디게 자랑하렵니다.
그런데..... 언니네가(3유현애) 빅토리아(=뱅쿠버섬)에 살게 되어서.... 제가 어느 여름엔 토피노 트래킹 팀을 모집할까.... 합니다.
6박7일이라는데.... 관심있으실런지... (온대 원시림!, 인간 간섭이 거의 없었던....)
순애. 후배 정말 오래있다가 들어갔군요.
좋은 여행담 기대할께요.
뱅쿠버는 아직 못가보았는데 올해는 꼭 가보려고요
도피노 트래킹 팀에도 들어가 볼까요?
순애후배!
벌써 한국에 도착했다고?
정말 바쁜 여정이었지?
빅토리아 아이랜드가지 갔었다고라?
거기 부쳐가든도 갔었나?
여기 사는 사람들도 거기 가 보지 못한 사람들 많은데.......
비행기 스케쥴이 바뀌어 강춘자랑 오바도 못 만나고 갔구먼???
벼은 안 났는지....
이번에 만나보게 되어 참 반가웠어.
순애 선배님 ~
그곳은 날씨가 너무 좋은가 보네요.
오늘 여기는 잔뜩 흐렸다가 비도 오고 또 잠깐 개였다가 또 흐리고 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많은 경험 쌓으시고 돌아오시는것을 언니의 표현으로 느낄수가 있네요.
언니의 끈임없는 노력, 열정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헌데 오시는 시간에 착오가 있으셔서 강춘자 언니랑 오빠가 언니랑 점심식사 같이하기로
계획하셨는데 ..... 아이구 ~ ~ ~ ~ 오빠가 섭섭하실것 같습니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시죠?
온희언니랑 좋은 밤? 보내시고 안녕히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