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한겨울도 녹여내는 우리 봄날 수다방
어느덧 우리의 봄날을 부르는 훈기도 불어온답니다.
2011.02.11 22:54:23 (*.223.25.148)
아니 버얼써?
이 방은 유난히 후다닥 채워지는거 같네요.
아직 새 방 이름도 결정을 못했죠?
조기 위에 명옥 언니가 뭐라고 하시긴 했는데.....
암튼 순영 언니 추카추카추카....
댓글상 잡숫는 기분이 워뗘셔유?
꿀맛보다 쬐끔 더 달쥬?
이제 다음방은 99번째 방이네유.
100번째 방이 열릴 날도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네유.
워메 좋은거....
2011.02.12 09:08:40 (*.210.124.190)
여적도 새방 안 꾸미고 있는거야?
이방 내가 문 열어서 다음번엔 새 사람이 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지.............
그럼 뭐 못 이기는척 내가 또 하리~~~
그려....쪼매 기다려라들.....
???혜숙아!!!
시끄럽고 언제 만날지 번개나 쳐~!!
이 말에 너무 재미있어서 혼자 낄 낄 웃는다.
옥규야!!!
정모에 못 만나서 보고싶다.
번개 칠때 나도 끼워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