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세월이 많이지나 잊혀질 법도한데 그리움은 더욱 쌓여만 가나봅니다.
오랜 세월 잊고지내던 친구들의 참고가 될 사연이 있으면 올려주고 좋은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연락이 안돼 주소록에도 올라있지 않은 친구들인데
꼭 보고 싶다며 애타게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가까이에 아는 친구가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연락주면 더욱 반갑고....
1. 지혜경
2. 김영옥
3. 신현순
4. 주보안
●요근래 연락이 안되는 친구
1. 김원자
2. 남영숙
3. 한효숙
4. 한인옥
●새로 연락이 되는 친구
이계향 (개인 정보 보호차원으로 주소나 전화번호를 기재할수 없으니 개별 연락 바랍니다.)
이현수
어제 경애 결혼식에서 이현수를 만났어.
그동안 동창회에서 통 볼수없었는데...
무척 활달하고 건강한모습 보기좋더라.
혜숙이가 반가운 마음에 주소와 전화번호를 얼른 챙겼어.
보고싶은 친구는 내게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