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많이지나 잊혀질 법도한데 그리움은 더욱 쌓여만 가나봅니다.

오랜 세월 잊고지내던 친구들의 참고가 될 사연이 있으면 올려주고 좋은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연락이 안돼 주소록에도 올라있지 않은 친구들인데

꼭 보고 싶다며 애타게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가까이에 아는 친구가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본인이 직접 연락주면 더욱 반갑고....

 

1. 지혜경

2. 김영옥

3. 신현순

4. 주보안

 

●요근래 연락이 안되는 친구

 

1. 김원자

2. 남영숙

3. 한효숙

4. 한인옥

 

●새로 연락이 되는 친구

 

이계향 (개인 정보 보호차원으로 주소나 전화번호를 기재할수 없으니 개별 연락 바랍니다.)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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