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년회를 끝내고 보여주고 싶은 사진은 많고 마음을 급하고 하여 사진을 올리는 순서가
뒤죽 박죽이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일부 순서의 모습을 올려 봅니다.
조 영희 미주 동문회 회장인사.
김 춘자 행사 추진위원장의 인사말과 경위 보고
교가 제창
많은 동문들의 눈시울이 뜨거워 졌던 순간 이였습니다.
유 병님 이사장님으로 부터의 장학금 전달
재임된 회장단의 인사.
총무 한귀동, 부회장 윤 순현 회장 조영희 동문들의 인사
환갑 상 과 생일 케익 촛불 불기.
조영희 미주 회장과 7기 동문 박 혜인 회장의 케익을 자르는 모습
.
정겹고 몰입된 분위기의 식장
환갑동문들에게 큰절로 축하 드리는 8회 이하의 동문 대표들.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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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경언니!
아직 병 안 나셨어요?
저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려니까 허리가 말을 안 들어서
허리를 못 펴고있어요.
몸은 더웠다 으실거렷다...........
어제 CD와 Thakyou letter 다 부치고
"이제 내 일은 다 마쳤으니 좀 푹 쉬어야겟다!"했는데
아무래도 병이 난 것 같아요.
허리가 안 펴지니 오늘 어찌 일을 할런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