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잘 도착했지?.

지금막 황인경, 장선수, 카나다 최인숙, 정인선 이별하고 돌아와 한타를 더듬고있단다.

지금도 온희야 하고 불르는 것 같아,   좋은 것만 간직하고 .

 이제는 닭장 문을 닫을 란닿ㅎㅎㅎㅎㅎㅎㅎ 옆문을 살짝 순애를 위하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

힘들 었지?. 매서운 추위에 몸조심들 해라.

승숙아 김밥 맛있엇니?나ㅏㅁㄴ빼놓고.

또 만나자 .

희자 주소를 급희 춘자 선배님께  CD 메일 해야해 승숙아.

나도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단다.

41명이름은 생략하고.건강하고 다시 알찬 모임을 기약하며 안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