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끝났는데,
왜 아직도 현빈의 이 노래는 계속 내 마음에 맴도는지..
2011.01.28 15:19:01 (*.173.242.213)
은미야, 땡큐!
나는 점점 건강해지고 있는 거 같고..
미국에서도 한국 드라마를
잘 볼 수있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신기해.
며칠 전에 칠화랑 통화했는데
"은미가 말이지~~~~~~~
~~~~~~~~~~~~~~~~~~~~~~~"
그래서 칠화가 청요리를 쏜대나 어쩐대나.
이게 다 웬 고마운 말씀인지..
2011.01.29 10:26:48 (*.64.119.102)
칠화는 마음이 뜨거운애라고 표현하면 될까?
가끔.............
너무 뜨거워서 골이 땡기지만서도. ㅎ
혜동아 !!
건강해지고 있어서 정말 고맙다.
언제라고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우리 조만간 만나서 또 재미있는 시간 보내야지!!
박미산!
책 잘받았어. 고마워. 잘 읽을께!!
칠화야!!
..........잘 먹을께 !!
근데... 다음부터 그런짓 하지마!!
현희야!!
..........잘쓸께!!!
너두..... 다음부터 그런짓 하지마!!
이명희 사모님은, 요즘 뜸하네.
내가 쪽지 보냈는데 보기는 했는지...
2011.01.29 11:05:11 (*.64.119.102)
칠화가 알래스카 타령을 하고, 멕시코 타령도 하고..
더 늙기전에 부지런히 놀러다니라고 훈계를 한 30분정도? ㅎ
칠화야,
눈요기라도 하렴...
ICE ART - 지역은 알래스카란다.
2011.01.30 15:36:59 (*.173.242.213)
우와! 정말 환상적인 얼음과 눈의 조각품들이네.
얼음이 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니
화려하기 짝이 없구나!
이 곳이 알래스카라고라~~~~~
혜동아 ~~~ 건강하게 잘지내지?
현빈이 얼굴만 잘생겼는줄 알았는데,
노래도 잘하지?
애틋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나도 그런데... ㅎ
드라마중에 현빈 밑에서 일하는 상무였던가?
"저는 한번 삐지면 쭉~~~ 삐지는 스~~타일입니다 ~~"
근데, 나는 그말이 머리속에서 맴맴돈다. ㅎㅎ
부영아 ~~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말!!
"저는 한번 삐지면 쭉~~~ 삐지는 스~~타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