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1년에 한번 동창들이 모여 마음껏 웃어보는
신년 모임 너무 신나고 자랑스러운 파티.
너희들이 조상님이라고 부르는 2기 할망구들
그저 하는일 없이 귀여운 후배들 노는 것이 좋아
꼬박 꼬박 빠지지들 않고 참여 하는데.
부영이가 안 보여 엄청 섭섭했다면 믿을꺼여?
인일의 보배 춘자 왈
인일의 연예인 들(춘자,부영,영자,영희,그외 또 있지만)
없으면 어쩌나.
어쩌긴 어째 안고 없는 찐빵이지.
그러니까 부영이는 꼭 참석해야 하는 것이 아니것어.
빵끗 빵끗 웃는 얼굴 보고 싶었는데.
2기 언니들의 생각이야.
2011.01.27 01:55:08
부영!!!
선배님들까지 나오셔서 너를 찾아주시니
넌 행복한 사람!!! 맞지?
네가 참석 안 해서 내가 사진 날르느라 분주하네그려.ㅎㅎ
한번 만나 "으쌰 으쌰"하자.
보고 싶은 조 복자 언니랑 호문 언니 보여줄까?(근데 독사진이 없네)
뷍 세상에서 가장 은은한 목소리로 이 깊은밤 아우를 불렀네
담날 우리 주일 예배를 호델에서 드렸단다
오 세훈 목사님 말씀중
5-3=2 오해를 3번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2+2=4 이해를 2번하면 사랑하게 된다
인생이 100메터 줄이라면 그저 점 보다도 작은
감정에 휘 말리고 힘이 들어 한단다 나 또한 그러하듯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를 아우는 알것이야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