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설레임을 되새겨봅니다.

 

도착하던날,  학교배너를 들고 7기들 맞이하는 환영 연습(?)

기다리는 마음이 많이 설레었지요.

 

두번째 사진은

일행을 솔뱅으로 떠나보내고 남은 두사람이

열심히 동기들의 리스트를 들여다보면서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공항 셔틀 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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