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제.......에 말없음표에 들어갈 말을 아시나요?
(이판사판)여행 다니자는 말.
한눈에 셀 수없는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새로운 회장단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단체 사진에 빠진 친구가 많네)
미야자키에 곤명에 갈 곳 의논하느라......바쁘다 바뻐......
아니 우리가 가고시마로해서 미야자끼 간다는데 왠 화산이 터지고 난리래?
야들아, 취소 해야지?
난 ,일 할려는데, 세상이 말려.
일 없으면 맹그러서라도 탈출하고 싶은 너희들 마음 받들려고했는데.....
새회장단 온 순서대로 얼른 찍었더니(순자가 빠졌네)
어매 , 경장 빠르네
나 뒤 댕겨왔어
저녁은 자션는가
오메 워쩌 뒤 간 애덜이 빠진겨?
벌써 추억의 한 場(오날 바든 증명서)
빠르다 빨러. 요로콤 바지런 하니 살림 솜씨는 어떨겨.
누군지 장가 잘 들었어.
요런 샥시를 얻고.
그날의 따뜻했던 순간이 가슴 깊이 밀려오네.
친구들아~~~~ 잘 지내지 ?
우리 기회가될때마다 추억의 장을 열심히 쌓아보자.
★오늘 이사회 참석 못한 친구들의 제주도 여행 단체사진은 총무가 보관중
차영주 , 주창순 , 오후남 , 김명숙 , 구명자 , 박화림 , 유명옥 , 홍미화 , 유순녀 ,
다음 이사회에서 전달할예정.
여의치 않은 친구는 원하는 방법으로 전달하겠으니 연락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