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유머방 개설 건의가 있어서 올려볼께.
기분 우울할때 들어와서 마구 웃다가고 또 잼있는 얘기 있음 올려봐.
어떤 부부가 있었데.
둘이 동시에 죽게 됬데.
부인이 천당 가게 됬는데 남편이 자기도 데리고 가달라고 부인의 다리를 꼭 잡고 놓지 않더래.
평소에 바람을 많이 피워서 정말로 같이 가기 싫었던 부인은
"저기 김태희 있다"" 고소영 있다" 하면서 남편의 손을 놓게 하려고 온갖 애를 썼는데 막무가내로 안 놓더래.
그런데 뭔 말을 하니까 남편의 손이 딱 떨어지더래.
뭘까~~ 요?
손님이 두명밖에 없지만 그냥 얘기해야겠네.
"대한민국~~" 그렇게 소리지르니까 남편이 자동적으로 박수 치려고 (짜작짝 짝짝~) 놓더래.
재미있니? 썰렁하니? ㅎㅎ
미국에 사는 어떤 부부가 이스라엘로 관광을 갔는데
그곳에서 갑자기 부인이 죽었다.
장의사가 와서 하는 말이 이스라엘에서 장례를 치르면 천불
미국으로 데리고 가서 하면 만불이 비용이다.
하니까 남편이 미국으로 데리고 간다고 했다.
그래서 못 알아 먹은 줄 알고 다시 말했다.
이곳에서 하면 천불 미국에서 하면 만불이라구.
그래도 그 남편은 꼭 미국으로 데리고 가서 해야 한다고 하더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동네에 와서 들어보니
어떤 사람이 죽은지 사흘만에 살아났다며~
화림님
정답 생각 하느라
아침부터 머리에 쥐가 났었는데
"대한민국"???
아이구야^^
점점 불쌍해지는 이 시대의 냄편들 어찌 할꼬나...
시골집에 할아버지가 씨암탉 세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어느날 하나밖에 없는 사위가 내려온다고 전화가 왔다.
사위가 온다니 씨암탉을 잡아야한다.
다 이쁘고 귀하니 어떤놈을 잡을껀가?
3박4일을 고민했다.
할수없이 꾀를 내었다
닭들을 부른다
야들아 ~! 이리와봐라
내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살려주마.
너 ~!
1+1 이 몇이냐?
꼬꼬댁꼬꼬 2 요.
응 잘했다 저리가라.
너~!
2+2는 몇이냐?
꼬꼬댁 꼬꼬 4 요
응 너도 저리 가라.
한마리가 남았다.
할아버지도 고민됐다.
어떡해든 잡아야 하는데 쉬운 문제를 내면 안되었다.
오랜 생각끝에 문제를 낸다.
너~!
493X75000-8954+5190263X234567 은 몇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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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은 닭은 고개를 푹숙이고 생각에 잠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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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답한다.
물 끓여유~~~~~~~~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주민들게 알리는 방송 입니다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있써요.
그래니 할머이들이나 하라버이드른 언나나 해던나들으 데리고
얼푼 댄이나 정나로 대피해주시고,
동네 장제이드른 뭐르 쎄레댈꺼르 이누무꺼 잡으야되니
반도나 먼 그무리나 이른걸 하나씨 해들고는
어풀 마을회관으로 마커 모예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고 야가 심염마네 풀레나가지구 조어서 세빠다그 질게 내물구
추무 질질흘리민서 도러댕기는데
씨래기 봉다리를 크다마한 아가빠리에 조 물고는
대가빠리를 쪼 흔드니 뭐이나 그 씨래기 봉다리아네이뜬
짠지, 먹다남은 쉔밥, 구영뚤펜 양발, 아 언나 지저구,
하이튼 머 길까에 매련도 없써요 개락이래요.
그래 얼푸 일루좀 치워야 되잖소,
그래니 마커 얼른 저 머이나 마을회관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구 지금 정나에 대피하고 계시는분들은 쿤내가 좀 나드래도,
이누무 도사견이 그끄지 드러 다닐찌 모르니 , 하튼간에 도,
에 판자때기 그, 소깨이 구녀이 뚤펜 글루 바끄루 좀 이래 내더보고
이기 왔나 않왔나르 좀 이래 보고, 좀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방소으 마치겠습니다.
얼푼 마커 마을회관으로 좀 나와주세요.
제가 한국말로 번역 한것입니다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에게) 알코 디레요(알려 드려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
운제 맹금 (이제 방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절로 풀래 내떼가지구
(느슨하게 매논 박씨네 집 도사견 끈이 저절로 풀려 떨어져 나가 가지고)
신장로르 치띠구 내리띠구 고니 지~라 발~과 하민서
(신작로를 위로 아래로 내 뛰고 지~랄 발~광 하면서)
해꼬지를 하구 돌아댕기구 있써요.
그래니 할머이들이나 하라버이드른 언나나 해던나들으 데리고
(그러니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어린애들을 데리고)
얼푼 댄이나 정나로 대피해주시고, 당이나 정나로 대피해주시고,
(얼른 ?이나 변소로 대피 해주시고)
동네 장제이드른 뭐르 쎄레댈꺼르 이누무꺼 잡으야되니
(동네 장정들은 뭐든 쌔려 때릴것을 이 놈의 꺼 잡아야 되니)
반도나 먼 그무리나 이른걸 하나씨 해들고는
(반도나 뭐 그물이나 이런걸 하나씩 들고는
반도 : 양손용 막대기 끼운 일인용 물고기 잡이 그물)
어풀 마을회관으로 마커 모예주시기 바랍니다.
(얼른 마을회관으로 모두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고 야가 심염마네 풀레나가지구 조어서 세빠다그 질게 내물구
(그리고 얘가 십년만에 풀려나니 좋아가지고 혓바닥을 길게 내 물고)
추무 질질흘리민서 도러댕기는데
(침을 질질 흘리면서 돌아 다니는데)
씨래기 봉다리를 크다마한 아가빠리에 조 물고는
(쓰레기 봉지를 커다란 아가리에 주어 물고는)
대가빠리를 쪼 흔드니 뭐이나 그 씨래기 봉다리아네이뜬
(대갈빡이를 줘 흔드니 그 쓰래기 봉지에 안에 든)
짠지, 먹다남은 쉔밥, 구영뚤펜 양발, 아 언나 지저구,
(짠지에 먹다 남은 쉰밥, 구멍 뚤린 양발, 아 어린애 기저귀에)
하이튼 머 길까에 매련도 없써요 개락이래요.
(하여튼 뭐 길바닥이 엉망이요 개판이래요)
그래 얼푸 일루좀 치워야 되잖소,
(그러니 얼른 이걸 좀 치워야 되지 않겠소)
그래니 마커 얼른 저 머이나 마을회관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모두 빨리 저 머냐 마을 회관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구 지금 정나에 대피하고 계시는분들은 쿤내가 좀 나드래도,
(그리고 지금 변소에 대피해 있는 분들은 쿠린내가 좀 나더라도)
이누무 도사견이 그끄지 드러 다닐찌 모르니, 하튼간에 도,
(이놈에 도사견이 거기까지 돌아다닐지 모르니 하여튼 간에)
에 판자때기 그, 소깨이 구녀이 뚤펜 글루 바끄루 좀 이래 내더보고
(판자때기 사이로나 구멍 뚫린 소깨이? 그 사이로 빠끔히 좀 밖을 내다보고)
이기 왔나 않왔나르 좀 이래 보고, 좀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왔나 안왔나 좀 이리저리 살핀후 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방소으 마치겠습니다.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얼푼 마커 마을회관으로 좀 나와주세요
(얼른 모두)
이래 번역으 마치겠습니다.
으악! 또 으악! 정옥아! 나 기절했다!
증말 재밋다.
실은 조금 쬐꼼 우울증이 스믈스믈 기어들어오는데 이거 듣곤 가셨다.
항복!
다 죽었다.
최고다! 너 정말 대단하다.
자료 하나씩 다 꺼내 봐. 한 수집 한 것 같은데...
내맘대루 대상 수여한다.
ㅎㅎㅎ 대상 수상 천성이요.
정옥이 컴 배운지도 얼마 안되는데 증말 대단하다.
일단 미모 되고요, 있는건 시간과 돈뿐이었는디 유머감각까지 겸비하니 음메~ 기죽어.
암튼 인일에선 잘난척 하면 졸대루 ~~ 안되요.
왜냐면 컴에 안나타나서 그렇지 알구봄 다 잘났어요.
나 지금 치과에서 인플란트 심고 와서 몸이 쪼께 찌브드하고 오늘은 외출 삼가라는데 웃으니 기분 좋아지네.
정옥이 완전 웃음 폭탄이다.!!!!!
와 이제야 나타났누?????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
대상수상에 나도 한표 추가
정옥인 수제비보다 앵콜이 닉 네임이지?
컴도사로 입문 했으니 영광이 한동안 그댈 젊고 활기차게 할 껄세
대단한 오기방이야
정옥이 호출에 안 나올수 없네.
여자 나이를 산에 비유하면....
10대~금강산......함부로 올라가면 총맞아 죽는다.
20대~설악산......사시사철 올라가도 색다른 맛이 난다.
30대~지리산.......골짜기도 깊고 물도 억수로 많다.
40대~북한산......이놈 저놈 다 올라가도 된다.
50대~남산......가까이 있어도 잘 안 올라간다.
60대~동산.....산 같지도 않아서 안 올라 간다.
70대~에베레스트산......올라가서 살아 내려올 수 없다.
선희야~
재미있다.
정말 스스로 생각해도 산같지가 않네.
근데 70대는 왜 살아내려올 수가 없을가?
새벽부터 이거 생각하느라 머리쓰고 있네.ㅎㅎ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순호야! 덕분에 아픈 거 잊어버렸다야! 정옥이표 저 아자씨 방송위에...
아주 가끔, 운 좋으면 일년에 한번씩 위경련 비슷한 거 있어.
자숙아.
그게 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거야.
평소에는 괜찮지만 몸 상태가 아주 안좋을 때 일어나더라.
아주 가끔이 나이 들면 잦아질 수도 있어.
너 이제 젊지도 않으니까 미리미리 다니는 병원도 정해두고 조금 이상해도 상담받고 그래야 해.
급할 때 종합병원 가는 거 보다 평소에 자주 가는 동네 의원이 필요하더라구.
우리 남편도 나이 드니까 고지혈증에 당뇨도 조금 생기고 해서 동네 내과에 다니는데
한달에 한 번씩 가면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친해져서 다른 상담도 하게되고 그렇더라.
약간 안좋은데 종합병원 가게는 안되쟎니?
에그 자숙이가 우리 동네 살아야 내가 막 잔소리 해서 데려갈텐데.....
너 친구들 걱정 시키면 안된다.
일았지?
깊은 밤에 길을 가던 수녀들 둘이 치한과 맞닥뜰였다.
당황하던 두 수녀중에 한사람이 다른 한사람에게 말했다.
내가 상대할테니 너는 뛰어서 수녀원으로 돌아가라.
먼제 뛰어들어간 수녀는 다른 수녀가 돌아오기를 학수 고대했다.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다른 수녀가 돌아 왔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무엇이 어떻게 돼? 내가 말했지. 나는 치마를 걷을테니까
당신은 바지를 내리세요!"
"왓~그래서요?"
"뭘, 치마를 올린 사람이 잘 뛸까 바지를 내린사람이 잘 뛸까?"
너희들 정말 마이 고맙다!
저 아저씨 얘기 이젠 정들었다.ㅎㅎㅎㅎㅎ
인선아!
수녀님 난 뭔 일 났는 줄 알았네! 기발하다. 바지내리고 쫓아 오는 놈!
새벽에 일어나는 순호는 지금쯤 한밤중이겠다.
수노는 샤벽 3시에 일어나
갈비찜,잡채,나물,떡국준비,전....
몽땅 해서리 아침 9시에 딸네 배달 했슈,
사부인이 외국가셔서 사돈어른에게 오늘 가져가서
메누리 노릇 하것지유.
이것도 기쁨 아니것슈?
외국인이 무셔하는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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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뼈다귀해장국,
아바이순대
참말로 소름 끼치게 끔찍한 음식 맞구먼 ㅋㅋㅋ
수노 넘치는 딸 사랑은 증말루 대상감이다.
콤퓨터만 배울게아니라 친정엄니 교육부터 받아야 할까부다.
바쁜와중에 나까지 보탰으니 어쩌까나 ?
사위 목소리며 매너 끝내주더라.
soft.... 바로 그자체야.
안봐도 비디오더라.
알콩 달콩 깨 볶는 냄시 여기까지 넘치누만.
에고 ~~~ 부러워라 !!!!
수노씨 존경합니다!!!
수노딸은 좋겠다. 우리 애가 젤 부러워하는 엄마다. 나도 수노같은 엄마가 있음 좋겠는디...
음식하려들면 먹먹하고 앤돌핀이 안 나와.
갈비찜, 잡채, 나물, 떡국준비, 전.... 우추리 도사견이 냄새 맡고 대가파리 흔들며 올? 것 같다. 나도 같이 가고파.
이걸 다 혼자 만들어서 갖다 줬단말야??? 대단한 모정이다.
우리나라 음식 이름 정말 무서워 할만 해.
이건 실제로!
미국에서 세계 해장국 경연대회가 열렸는데 우리나라 해장국이 1등 먹었어.
갸들이 이름을 붙이기를 - <마녀의 스프> 잘 붙였지? 재료 : 피 뼈다귀 우거지.....
마녀의 스프라고라?
암튼 자숙이하고 정옥이가 들어오니까 5기방에 웃음끊어질 날 없네.
자숙아.
그냥 취미대로 살자.
1. 꼭 해야하는 사람과 안해도 되는데 음식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2. 하기싫어도 안할 수 없는 사람도 하고
3. 안해도 되는 사람은 놀고!
그럼 되지.
니네 딸도 다음에 애 낳으면 네 심정 이해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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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웃기는 비데오 모음인데 또 잘 안나오네.. 위를 누르면 보일거야.
여름철에 베짱이는 놀기만 하고 개미는 열심히 일했는데,
겨울이 오니까 개미들이 전부 얼어죽고 쥐랄이야!
*
나무꾼이 선녀의 옷을 훔치러 갔는데
선녀들의 옷에는 왜 사이즈 표시도 없이 만들어 놓고 쥐랄이야! 콩쥐가 두꺼비의 도움으로 독의 물을 다 채우고 잔칫집에 가려는데,
왕자 일행이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으러 신데렐라의 집에 왔는데,
그놈에 유리구두가 계모 발에 딱 맞고 쥐랄이야!
이놈의 두꺼비가 따라오고 쥐랄이야!
광한루에서 그네타는 아릿다운 춘향이를 불러오라고 방자에게 시켰더니,
향단이를 데려오고 쥐랄이야!
"암행어사 출두유!"하는 소리에 춘향이가 기뻐서 고개를 들었는데,
암행어사가 이도령이 아니고 박문수구 쥐랄이야!
심청이가 아버지를 위해 임당수에 뛰어 들었는데,
바닷물이 쩍 갈라지고 쥐랄이야!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하다가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는데,
이 도끼가 연못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뜨고 쥐랄이야!
토끼와 거북가 경주를 했는데,
토끼가 낮잠을 안자고 쥐랄이야!
땅으로 떨어진 제비새끼 다리가 부러졌다.
흥부가 애써 치료해줘서 날려 보냈는데,
이듬해 안 날아오고 쥐랄이야!
정옥이 요로케 야심찬 준비를 해갖고 등장하고 XX이야.
등장하자마자 배꼽잡고 딩굴게하고 XX이야.
아프로도 기대만땅 ~~~~ XX 만땅 ~~~~~
아이고~~미친다.
콩이 아무리 좋다지만 그 밥상 받은 남편 오래된 콩나물 처럼 말라비틀어져 비비 꼬여 죽겠다.
정옥이 완 ~~ 존히 유머의 산실이네.
이거 어디 간판이야 ?
실제니 ? 연출이니 ?
내가 좀 아둔한가...... ?
혹 짐작가는거이 맞다믄 하늘이 진노했구먼. ㅋㅋㅋㅋㅋ
증말 죽인다.
제주도다녀온후 닭장수 로연명하고있는데, 이거,욀거 너무만아스리...
오밤중에 깔깔대구웃는다. 알카줘야 할 사람 만은데 ...
여러분~ 맞취보세요.
남자가 뛸때 가운데 하나가 흔들리는 것을 뭘까~~~요?
여자가 뛸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요?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뭘까~~요?
사랑이란 (A) 끼고 (B) 하는 것. 의 A와 B 는 뭘까~~요?
정답을 다 맟춘 사람은 내가 담에 만나면 개인적으로 선물 주겠슴다.
단 시한은 오늘까지~
그게 무얼까?
아! 이 까막 두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