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랑 찰떡궁합 혜순언니!
함께 해 주시고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고맙습니다*^^*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새삼스럽습니다.
사진 밖에 남는 것 없다며
언니들 사진기 드실 때마다
들이민 보람이 있습니다.
친구들아, 다음에 내가 사진기 들면
너희들도 무조건 함께 하기다.
체면불구! 그래서 아줌마 무섭다나?
인생경험결과니라!
친구들아 설날 잘 지내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