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의 몸짱, "이효리"는 물러거라.  인일의 글래머 여인들이 나가신다.

선배님들, 쭈쭈빵빵 하십니다.

선배님들의 몸매는 끝내주게 아름다워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온천 물은 어찌나 미끈거리며 시원하던지 천국이 멀리있는 것 만은 아니더라구요.

 

저의 룸메이트 5기 선배님들은 풀장에서 나온 다음 날에는 샤워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세수는 했는지 몰라요. 

쬐끔 더러울 것 같으네요.  ㅋㅋㅋ

춘자선배님의 감칠나는 "Mineral Water" 광고및 선전에 귀가 멀은것 같으네요.

(언니, 혹시 미라클 리조트 사장님께로 부터 빠~고 뒷돈 두둑하게 커미션 받은거 아냐?)

아무튼 2박 3일 동안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게 판타스틱, 완벽하게 맘에 쏘옥 들었습니다.

춘자 추진위원장님, 준비위원 선배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I'm falling in love with 선배님들!!!!!

 

P.S. 개인적으로 수영복 사진 찍으신 선배님들, 제게 사진 보내주세요.

이 슬라이드쇼에 당연히 포함시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