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신년회에 참석한 친구들아!
사진을 이 곳에 모두 모아서 뒷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올 1년을 볼 수 있도록 이 곳에 올려 주세요......(후배들도 3기 사진들은 이곳에)
3기 선배님들!!!!!!
대단하세요!!!! 멋지시구, 화끈하구..........
이세요.
조 영희 회장님,윤 순현 부회장님 그리고 김 혜경 사진작가님,
매년 화끈하게 쏘시는 정 순자 선배님,
내 몸 힘들다 마다 않으시고 확실히 망그라지시는 든든한 송 호문선배님,
멀리 하와이서 뱅기 타구 마카다미아 쵸코렛 잔뜩 싣고 오신 김 종대 선배님.
짖꿎은 사회자의 멘트에도 동문들의 건강을 위해 체조를 가르쳐 주신 이 희본 선배님,
그리고 멀리 VA에서 3기 회장단을 "으쌰 으쌰!!!"해주려 비싼 뱅기 타고 오신 김 숙자 선배님,
그 외에도 정말 화끈하게 보여주신 3기 선배님들......
많이 많이 사랑 합니다.
그곳 아줌씨들에겐 세월이 비켜간 건가???
음.......................
그란디...........................
성은 뭐시요? 이름은 뭐당가?
기억이 가물가물...죄송
안되겠다 더 얼굴 낯설어지기 전에 한번 뭉쳐 봄도 좋을듯!!!?
영분 여사를 위하여
사진 중간에 13명이 찍힌것에는
윗줄에 왼쪽부터 이 춘선, 이 희본, 정 순자 ,민 병숙, 이 은자, 김 미라, 이 영숙
아래에 왼쪽부터 윤 현숙, 이 숙자, 김 종대, 조 영희 ,송 호문, 윤 순현
김 혜경이는 사진 찍느라고 빠졌고 이번에 어디 같이 합세도 못하고
호텔에서 작업하느라고 증말 애 썼지 총총
호문아 고마워
건강하고 즐거운 날 보내
근데 문제는 내 기억력....
이름 따로 얼굴 따로 조합이 잘 안되누먼
너무 미인들이라 그러한가 보이
그 곳 물이 좋은갑다
"그래 그렇게 늙지 말고 고운 모습으로 영원하라"----------------(강호동어록)
???춘자님!
인일의 빛나는 별
수고 많이 하셨네용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언제 우리도 함께 찐하게 뭉칠 날을 기대합네다
곶감 보다는 반건시로 기억하고 있지롱
왼부터 송 호문 김 혜경 11기 김 경숙 김 미라 이 춘선
11기 김 경숙은 김 미라[쌍둥이 자매 붕어빵] 동생이라네
김 혜경이와 이 춘선이는 보다싶이 교복 싸이즈 그대로 ~
영분아 오랜만이다.
미국에도 자주 온다고 하든데
동문회에 마추어 오면 안되겠니?
숙자 호문이 가 그래도 우리 사진을 많이 찍어 다헹이구나.
지금 보니 더 반갑네.
희본이가 상타는 모습
회장님 공로상?
미라가 래플에 당첨이 되어서
혜경공주 드레스 입은 사진
참말로 귀한 사진이네.
호문이 카메라에 누군가 찍어 주었구먼.
호문 땡큐....귀한 사진
미라도 보고 글 잘 쓰는 11 경숙, 날씬한 춘선.....더구나 교복 싸이즈라니(감탄)
망가지기 직전의 호문이 사진이 어딘가 에 숨어서 다시 찾느라고 휴~~~~~
600장을 다 뒤졌어 호문아~
마냥 얌전하기만 한 순자사모님,
은자는 어찌 이라도 귀여운 얼굴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까? 비밀이 무얼까?
순수하고 해맑은 병숙이
우리 3기의 자랑........사진작가 김혜경의 사진
이 번 동문회를 위해 애를 많이 쓰신 조 영희 회장님의 인사말.
눈부시게 능란한 사회와 쇼우맨 쉽으로 우리 모두를 뒤집어 엎어놓은 김 춘자 위원장님
석달 열흘을 잠 못자고 준비하셨답니다.
두분 수고가 아주 많으셨어요.
카메라 를 들고 활짝 웃으시는 김혜경선배님.
선배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는데
예전보다 더 좋아 보이세요
이 계단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 멋있다고 하여 동문 모두들 계단으로 내려가
사진을 찍었지요. 헌데 이멋진 계단에서 우리 모습이 제데로 보일까 해서
우리 자 자매들이 다시 한번 이곳에서 추억의 동문회 기념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