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막내인 민희후배랑 예쁜 딸레미들이 케익을 들고 들어갔군요.
너무 감격스럽네요.
민희후배가 교가를 부르는데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왔다고 하면서
항상 인일여고를 나온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인일여고를 말할때는
"대 인일여고"라고 한다고 해서 감동을 먹었답니다.
7회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
케잌에 촛불을 키고 입장하는 33회 허민희후배,
그리고 그 뒤를 다라가는 민희후배의 두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온 가족을 모두 데리고 참석한 33회 허 민희 후배의 수고와 동문 사랑은 참으로 감동이였습니다.
유난히 눈에띠는 후배님 순수하고 착한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 였습니다.
우리의 막내인 민희후배랑 예쁜 딸레미들이 케익을 들고 들어갔군요.
너무 감격스럽네요.
민희후배가 교가를 부르는데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왔다고 하면서
항상 인일여고를 나온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인일여고를 말할때는
"대 인일여고"라고 한다고 해서 감동을 먹었답니다.
7회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