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잘 보았습니다.
내 눈엔 대상깜이던데 혼자 해서 그랬을 꺼예요.
개인기 짱입니다. 노래도 그 몸에서 그렇게 곱고 높은 음이 나올 줄이야...
종종 노는 사진 찍어 올리시면 여기가 대박 날 꺼예요.
우리 기에서도 김순자가 미국에 가서 공연하면 좋겠네.
덕목 중에 남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제대로 망가지면서까지...
잘 보았습니다. 무지 귀여웠어요.
???춘자야!!!!!
역시 아무도 넘 볼 수 없는 일인자다.
그 옷은 어디서 공수한거야?
무대 의상도 끝내준다.
행복 전도사로 임명함~~~~~~~~~ㅎㅎㅎ
순영언니!!
고 몸빼바지랑 할멈 세타는 우리 여동생의 99세 난 시어머니것
$100을 드리고 빌려왔습니다요~~~ㅋㅋㅋㅋㅋㅋ
가발은 우리 가게에서, 머리핀은 우리 후배 김영자가 99전 주고 사 오고.........
$120주고 한 머리랑 메이크엎 다 망그러뜨리고 학실하게 망가졌지요~~~
지금 보니 좀 챙피스럽네요~~
관람해 주시고 윳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에 오시면 반갑게 만나뵙겠네요~~
구자숙선배님!!!
자다말고도 일어나서 큰 거울 보면서 연습했는데,
연습할때보다 잘못했어요.
가사도 막 잊어버리고.......ㅋㅋㅋㅋㅋㅋ
이제 늙어서인지 진짜 노망난 할멈같지요????
저는 댄스건테스트에 출전한 것이 아니고 원맨쇼를 한 것이예요~~~~
사실 영구도 준비해 갔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못 했어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춘자 후배님, 오동추야 춤을 보고 얼마나 배꼽을 잡고 웃었는지
나는 그날 태런트 쇼 모두 좋았는데 춘자후배의 그 의상과 춤 그리고 노래를
너무나 재믿게 즐겼습니다. 참 사회도 잘보고 춤 노래 모두 잘하니
춘자 후배한테는 못하는것이 뭐가 있을래나 하는 생각이지요.
춘자야~~~~~~~~~~증말증말 웃겼다!!!
너의 끼를 누가 말리겠니???
어찌 오동추야를 부를 생각을 했을꼬?
대단한 친구야!!!
근디 할머니가 넘넘 젊어서 대상을 안 준것이야.
숙자언니~춘자가 못 하는 것이 딱 한가지 있어유~
뭐냐면유~~~~
딸이 없잖아유~~~
춘자야~
에구~~ 증말 그 끼 대단해요.
노랜 또 얼마나 잘하는지 기절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