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부르는 교가 제창에 감개 무량 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모두들 기쁨 속에서도 목이 메이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7기 후배님의 냅킨든 사진을 만지면서 저도 함께 눈물이 났습니다.
?김헤경언니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멀리 오셔서 예쁜 드레스도 벗고 늠늠한 사진 작가로 수고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같이 식사 한번 못해서 서운하네요. 건강하시고 매년 뵈면 좋겠네요.
?김헤경언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멀리 오셔서 예쁜 드레스도 벗고 늠늠한 사진 작가로 수고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같이 식사 한번 못해서 서운하네요. 건강하시고 매년 뵈면 좋겠네요.
아주 오랫만에 부르는 교가 제창에 감개 무량 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모두들 기쁨 속에서도 목이 메이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7기 후배님의 냅킨든 사진을 만지면서 저도 함께 눈물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