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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잘 갔다왔네요
궁금하던차 이제 보니 아주 흐뭇하구먼
다시 말하지만 너희들 잘 갔다 온거야
선희의 노고와 그 여행 사장님 여행 코스와 내용을 보면 정말 조오타는 느낌이 가슴깊이 오거든
이번 여행 간 친구들 많이 부럽다
뒤에서 수고한 친구들 그 수고로웠던 준비 과정이 이렇게 좋은 경험을 주었다고 감사하는 친구들
보면서 많이 많이 위로받으세요 특히 탁 선 희 야 !!!
다음에도 기대 기대하자.
아 나도 선배님과 같이 여행하고 싶구나
2011.01.13 23:08:12 (*.241.25.52)
?신영아 고맙다 규양이라고 해서 할망구 될 나이에
그래 우리 칭찬할 사람은 담뿍 칭찬하자
우선 너부터. 어찌 그리 엽엽하게 여행일지를 잘 쓰는지 암튼 매번 하는 말이지만 아-깝-다
그리고 선희, 옥규, 회장 연옥이, 총무 재숙이, 부회장 정인이.....등등등..팔이 아퍼 더 말 몬하겠다
이들이 원한다면 내 힘을 내서 자세히 쓰리라
그리고 담에 혜숙아,(발 뒤꿈치라도 물 담그게), 병숙아(왜 갈 때마다 사고야),은경아, 정희야, 은혜야, 경숙아, 현숙아. 12기 친구들아
우리 손에 손을 잡고 같이 가자. 재미있단다
규양 잘 지냈어?
여행 내내 규양 생각 많이 했네.
다음엔 꼭 같이 가기다.
선희의 수고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 힘들었을 과정을 내색도 안하고
'너희들이 좋으면 됐어'하는데 참 뿌듯하더라.
오징어! 알지?
함께 할 수 있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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