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달필과 감성의 소유자로써
미국에 거주하는 11. 김경숙(3.김미라선배님 동생)이가
이 곳에 올려진 시루떡 만들기 레시피를 눈팅하여 만든 떡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멋스런 떡이 대령되어 있사옵니다.
선배님들의 주거니 받거니 대화가
이렇게 멋진 작품을 탄생하게 하였습니다 짝짝짝~
근데요,
딱 한입만 떼어 드시고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리고 11기 게시판에 경숙이를 향한 덕담 부탁드려요
전사부님 미라동생이 바로 김경숙 후배시군요.
3기의 순자 시루떡 레시피가 이렇게 행복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니
다시금 홈피의 위력에 놀랬습니다.
나도 그러지 않어도 그동안 여러번 만들다 남은 시루떡 재료를
정리 하려고 또한 내가 몇일간 동문회 다녀오는동안 어머님께서
좋아 하시는 시루떡을 어제 만들었지요.
이제 시루떡이라면 자신 만만 이람니다.
김경숙 후배님 시루떡으로 인해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여기서 처음으로 아마도 45년만에 언니인 김미라를 보니 예전모습 그데로이고
정말 반갑군요. 언니는 훤칠한키에 테니스 선수로 기억에 남지요.
이번 엘에이 동문회에서 졸업후 처음보는 친구들이 여려명 있지요.
저도 어제 냉장고 정리하면서 시루떡을 만들었지요.
헌데 김경숙 후배님의 시루떡은 더 한층 멋 있게 만들었군요.
두 자매의 새색시 한복차림 넘 예쁨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게말야.
45년만에 미라모습을 사진으로 미리보네.
옛날 모습 그래로구나.
일컬어~~~~~~~~~~~ 원판 불변의 법칙? 하하하
일주일후에 진짜로 만나보자!!!!!!!!!!!! 두근두근 중임.
영희야,
지난번 우리 환갑 동문회때 미라 동생 경숙 후배가 우리 테이블에 찾아와
인사하고 갔는데 그땐 미라하고 을라 하고 얼굴이 섞갈려서
잘 떠오르지가 안더라구.
미라야 얼마전에 3기 주소록을 잘 정리 해서 보내 주어서 감사 했구.
자매가 입은 한복 색갈 정말 ~~~~~예쁘다.
곧 볼 때 까지 건강해!
안녕하세요? 11. 김경숙이예요.
3회언니들 게시판에 들어오기는 너무너무 어렵고 쑥스러워 생각도 못했는데 ,
우리친구 전영희가 사진까지 옮겨 놓아서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겠네요.
미라언니는 여기에 사진이 올라간줄도 모르고 있는데....
친구가 하는 것은 시시한 것도 큰사랑으로 다 예쁘게 보는 제친구 전영희의 마음이 참 예쁘지요.
선배님들이 알콩달콩 나누시는 이야기와 사진을 보며 삶의 지혜와 알뜰함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음식만들기를 좋아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또 한가지 고백하는데요 , 어제 교회새벽기도회에 우리속회가 담당이라 이곳에서 봤던
유명옥선배님의 단팥죽을 한통 만들어 갔는데 글쎄 바닥까지 숟가락으로 깨끗이 긁어 먹었다니까요.
김숙자 선배님, 조영희 선배님, 정순자 선배님, 김혜경 선배님. 따스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토요일, 미라언니와 이은자 언니랑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같은 비행기로 떠나기로 했어요.
그날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모든 3회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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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워쨰에 내꺼보다
더 고물도 넉넉히 더 맛져보인다요오???
하하하하 게다가 촛불까지? 켜서 생일케잌하니
금상첨화네요.,와아 멋진 경숙후배님..
또 미라의 동생이시라아???웜매에,,,
에구우 미라는 원제나 볼수있쓸랑가아???
이번 동문회에 안오신다요오???
거기다가 한복까지 갖춰입으시고,,,이...
나도 내년에는 시루떡쪄노코 한복도 입고
찍어봐야긋네예에,,,,
에고라아,,,이러다가는 교회가능것도 늦끗네에,,,,,
엘에이동문회에서 뵌다고라아????하아앜!!!
,,,,시루떡 레서피 요약 (찾기 쉽도록 댓글에서 뽑아 정리했습니다,,,,,
?뭬시라고라고라아???
우리가 댓글에 올링걸 재정리 하셨다고라고라아??
우리 몬 말리는 전싸분님!!!워매애,,,
지간당 몬 말리는 우리 전싸분님!!!
전 위원장님.....
멋진 행복바이러스 전달이라
참 재미있네.
팥도 뭉근하게 오래 푹 삶아 노인에게 더 꼭 맞게 하고
경숙 엄니 계시단 글도 읽었는데....
동기들, 사진 좀 많이 찍어 보여 주세요
영희, 혜경, 순자, 숙자, 호문 모두 가
또 딴 친구들도 많이 찍어 보여 주시구랴....로그인만 한 친구들도
낼은
아마 미서니와 정숙이(작은)를 만날 듯 한데...
혹시 모르지?
섬미나 앉으나 서나 넘 애 쓴다
그러다 혹 잠고대는 ? ㅎㅎㅎ
난 냘 새벽에 떠나기에
지금 짐을 싼단다 5기 이 인선 후배네집에 짐을 풀고
먼저 3박 4일을
아리조나주에 그랜드 케년과 등등 관광 하다가
파티 전날 엘 에이로 가니깐
최대한 82 움직여서 올려 볼께 나도 타향이라
사정이 어떻케 될지 모르나 누굴 시켜서라도 해 볼께
졸업후 김 미라 정 순자 이 춘선이는 목소리만 접했고
미라와 순자는 사진을 보았지만 춘선이는 사진조차도
못 본데다가 사이즈가 교복 입었던 때와 같다는군
하니 이밤 흥분 먹고 있단다~
헌데 위에 시루떡 굿이라도 해야것다 모두 탐스럽게 만들었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