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드뎌~~~2011년의 새해가 시작입니다.
어제와 오늘을 가르는 이시각이 ~~
묵은해와 새해를 가르는 이즈음이~~~
강한 메세지를 내 마음에 남기네
한해의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있지~~
어떤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이곳의 좋은 친구들이 있어
일년 365일 하루하루가 생기에 넘칠꺼야~~
묵은 해는 지고 새희망의 태양이 떠오르고
묵은 생각 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야할 시간~~~
올 한해도 친구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십사 기원합니다.
9기친구들 모두모두 대박 나기를~~~
새해로 다시 시작하는 날~~^*^
건강하게
기쁘게
우리 친구들~~~ 함께 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듯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을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용철의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중에서~
부지런한 선애야 ! 고마워 !
너도 또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아 ~~~!
즐거운 , 건강한 그리고 만족할수있는 새해가 되기를 빈다.
여기 옛날의 독일 카드 보낸다.
이곳 독일사람들은 돼지가 복을 가져 온다고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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