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2011.01.03 12:53:48 (*.173.242.213)
해외의 친구님들,
국내의 친구님들,
문정희 회장님과
권칠화 게시판지기님과 함께
올 한해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2011.01.07 10:27:41 (*.112.96.98)
친구들아!!!
송년회때 발표했던 회장단이 바뀌었니?
난 그것도 모르고 위에서 인사도 못 했네.ㅎㅎ
문 정희 회장님!!! 축하 합니다!!!
기대 할께. 화이팅!!!!
2011.01.09 08:00:50 (*.112.96.98)
아!!! 그랬구나.ㅎㅎ
내가 이래요. 몰랐어.
삭제 시킬려고 하니 댓글이 있어 안 된다하네.ㅎㅎ 그냥 나둬?
춘자야!!! 수고가 많네. 보고 싶다.
3년 뒤엔 우리가 환갑이라고 법석일텐데....ㅎㅎ
눈에 선하네. 열심히 살자.
2011.01.16 16:48:46 (*.143.254.94)
삭제시키고 싶었구나! 잠깐 착각했었고... 아! 그랬구나!....순서대로 그냥 따라가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댓글을 지워달라면 지워줄게.
어제 남편 친구가 잠깐 들렀는데, 장안극장 앞에 살던 최영희를 기억하더라. 기타 잘 치고 동생(언니라고 했던가?)하고 함께 노래도 잘 했다며. RCY 간부였다나 하면서...
3년 뒤엔 우리가 환갑잔치를 미국에서 하게 되는거야?
그때는 꼭 가서 영희 노래도 듣고, 밤새워 옛날 얘기도 하고 싶은데... 못 갈 일이 생기지 않기만을 고대고대하며 그날을 기다릴게.
많은 손님이 도착했으니 엄청 바쁘겠구나! 신년회 잘 치루며 즐겁게 지내.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할게.
?????HAPPY NEW YEAR !!!!!
??고국에 있는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래.
이 곳에서 문 정희를 만나니 38년 만이네. 무척 반갑다.
며칠 전, 조 영희 선배님을 통하여 박 미산 시인의 시집을 전해 받았는데
직접 영희 에게 라는 쓴 싸인에 가슴이 뭉클 하였단다.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모두 건강하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