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신묘년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빈다.
친구들아!!!
?
은희야!!!!
저 기러기처럼 훨훨 날라 다니자.
저 토기처럼 깡충 깡충 뛰어다니자.
친구들아!!!!
?모두 모두 행복해라.?????
?은희언니가 2기 방장이시라아???
에고오,,,금순언니의 부담을 덜어드리려고,,,,,,,참 칭구사랑,,,,감격스러워요,,
그 아름다운 전원에서 홈피를 통해 많은 우정과 사랑을 나주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아아, 언니 정말 힘 나는 격려이네요.
단 한 분이라도 진정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신다면,,,,,,,
그보다 더 바라지도 않아요.
이 세상에 모든 영화를 다 얻은들,
이 세상의 육신의 옷을 벗는날, 나의 구원의 길을 얻지 못했다면,
그 길은 제한된 육의 시간이 아닌 영원한 길이기에,,,
우리는 육의 것만 보는 제한된 인간이죠,
그러기에 모든 육에 대한 만족을 사모하여 추구할 뿐만 아니라
모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갖은 보험을 다 들어놓지요,,
그래도 인간의 불안은 가시질 않지요,,,
왜? 내 마음에 진정한 평안이 없기에,,,
그 평안을 주실분,,,나를 영원의 하나님의 세계로 이끌어주실 오직 하나의 중보자,,,
그분을 아는것,,,나의 주님과 구세주로 내 마음안에 모시는것,,
이 세상에 그보다 큰 선물이 없다는 비밀을 알게 해 주는 사명,,,,,,,,,,,,,,,
사실 그 길은 험난하고도 외로운 길이예요,
성경에도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과연 나의 마음의 귀는 얼마나 열려 있는지요?
언니, 오늘 무지 기뻐요,,,,
그 사랑의 메세지를 전해준 후배님꼐 저의 기쁨을 전해주세요,,,
순자후배~
그 후배는 카톨릭신자 이지요.
나 또한 모태신앙을 받고 태어나고 아기때 세례받은
오래된 구교 집안에서 자라왔고............
지금은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이라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도
진정으로 사랑을 주는 사람이라면 모두 사랑하려하고 사랑합니다.
종교로 인해 전쟁이 없길 제일로 소원하구요.
??은희야~~
우리동기 방장 맡은것 너무 축하할 일이고!!!
전 방장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주려고.......
그래~ 은희가정에도 나쁜건 훨훨 날아가버리고 좋은 일만으로 가득하기를!!!
애들 외할아버지 생신이라고 외갓집으로 방금 손주들이 떠나
모처럼 나만의 자유(?)를 누리는구나!
아주 새로운 느낌이 드는 이 감정!
할미들만이 경험하는 일이겠지......
우선 못 잔 잠좀 실컷 자둬야겠다! ㅋㅋㅋ
정말 ! HAPPY NEW YEAR!!!이다. 모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