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우리 3기의 늘 맏언니처럼 푸근한.....
영원한 동창회장님처럼 우리를 늘 잘 보살피고......
항상 따뜻하고 훈훈한 김 문자의 가정에 경사라.....
친구들아~~~~~
아마 꼭 우리집의 경사 같을꺼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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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2011년 1월 23일(일요일) 12시 반
장 소... 을지로 5가 아카시아 호텔(며칠후 청첩장 받은 후에 약도는 추가적을께)
2011.01.01 02:34:57 (*.14.209.184)
?
와아, 우리의 학생회장하시던 김문자칭구의
아드님 혼사를 축하합니다.
아드님을 얼마나 훌륭히 키우셨을까?
또한 새해를 맞아 많은 축복이 임하시길,,,,
2011.01.01 09:54:22 (*.140.210.101)
이모티콘의 여왕 순자야!
글구
어찌 그리 컴을 잘 한다야!
순자, 숙자가 언제 우리 3기 모아 놓고 강의 좀 부탁 하고 싶다.
혜경이의 사진과...
눈팅 친구들에게 그대들........ 미국 친구들이 많은 기쁨을 준단다.
쏘옹하고 천사의 날개를 타고 놀러 오려마
(옆엔 선미와 영진이를 가슴에 품고)....나의 상상력이 초딩 같을까???
웃자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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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4:41:50 (*.37.144.145)
선민이 말이 맞다
순자 숙자 컴 수준도 ......급으로 초고속 부상 ?
상당히 진취적인 것이
외국에 나가 진취적으로 일을 했던 경험에서
이루어내는 결과가 아닐까 ?
올해에는 더욱 Win Win 하는 마음으로
발전해 보자꾸나,
더 즐겁게 지내보자꾸나,
문자 아들이 결혼하니?
축하! 축하한다!!!
문자가 드디어 시어머니 대열에 입성하는구나.
마음으로는 축하사절로 당장에 다시 서울로 달려가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