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기의 늘 맏언니처럼 푸근한.....

영원한 동창회장님처럼 우리를 늘 잘 보살피고......

항상 따뜻하고 훈훈한 김 문자의 가정에 경사라.....

친구들아~~~~~

아마 꼭 우리집의 경사 같을꺼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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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2011년 1월 23일(일요일) 12시 반

 

                    장 소... 을지로 5가 아카시아 호텔(며칠후 청첩장 받은 후에 약도는 추가적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