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979
성탄 선물로 <책>을 받은 아이의 급실망한 표정과 반응이 전세계를 즐겁게 하네요~
어제 <50주년 행사당일>에 관한 의논 차
회장님댁 갤러리에 모였을 때
8김숙녀 후배가 손주 기르는 고부간의 이견을 얘기하는데 재미있었걸랑요.
-모든걸 부족함 없이 해주려는 엄마
-저렇게 풍족하기만 하면 성격 형성에 문제가 있진 않을까.... 하는 교육자 할머니ㅎㅎ
동영상 속의 이 아이는 TV 토크쇼-에 초청받아
마음에 흡족한 장난감 선물을 받더군요!
대중은 이 아이를 spoil 하려는 걸까요? ............. 아니죠!
모두 <이 아이가 성탄절에 합당하게 행복하기만을> 바라는거죠~ㅎㅎ
아이에겐 부릉부릉 자동차 장난감이나
수퍼맨이 최고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