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눈이 많이 내려서
걸어서 출근을 서둘렀어~
등줄기엔 땀이 흐르고
오히려 아침 운동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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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8:11:27 (*.137.80.46)
창님아 ~~~아직 방학 안했구나~~~
아이들 마음 알아주는 멋진 선생님 최고예요~~
울손주는 방학이라 나하고 노는중~~~
한짐 싸들고 일요일 나한테로 왔으니 어쩌니? ㅎㅎ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가서 이추운데 놀아주느라 힘들어 ㅠㅠ
2010.12.28 20:28:57 (*.78.83.239)
창임이~~
제자들 덕분에 눈장난 제대로 했네!
하얀 눈속에서 너무들 예쁘구나.
선애 손주!
듬직하고 자~알 생겼어~~~
조금 잇음 할머니 업어 줄꺼같애~~^*^
손주랑 놀아서 선애가 젊게 산다!
아침 1교시
체육시간에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했어~
아이들은 좋아라~
추운줄도 모르고
강아지처럼 뛰어 다니느라 바쁘네~
모처럼 자유 시간을 주니~
아이들은 우리 선생님 최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