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12.29 16:36:22 (*.211.1.125)
순애교수님~ 오늘 뵈올까했는데 못보았군요.(순영선배님 초청)
우리4기방을 찾아주어 댕큐 !!
전영희후배님 ~ 귀한작품사진 고마워. 자연스런모습포착하는 우리싸부님 최고!!
너무 이른아침이라 푸석하지요?
허나 눈이 얼마나 멋지게 내렸다구요
몇일새 순하가 없는 4기방이 너무 한적을 느꼈는데
이 생얼로 인해 ....?
성자야~ 순하야 ~
새해에도 건강히 지내자.
2010.12.30 05:16:20 (*.195.216.137)
캬~, 표정 좋고.
초현이 얼굴색 보니 아픈 거 다 나은 거 같은데 또 한번 뭉쳐볼까? ㅎㅎ
초현아, 제발 아프지 말거라 잉?
2010.12.30 05:48:15 (*.154.84.98)
언니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꽝꽝 뭉치셔서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바랍니다.
아~초현온니~!
전 어제 온니의 5초 썰(說에 삐용 갔답니다.
"우리집 사람은 물에 빠지믄 입은 물속에서 물고기들이랑 야그하느라고 다리만 동동 뜰꺼야~!"
서방님께서 요롷게 말씀 하셨다는 데 지는 집에 올때까지 허리를 못펴고 있었답니다.
2010.12.30 19:52:52 (*.90.34.196)
목소리 듣고 안심.
너는 네 몸이 아니니라.
우리4기가 이렇게 활기 찬것은 다른 임원진들도 수고가 많지만
그래도 너가 없음 찐빵 없는 앙꼬<이왕 썼으니> .....
다른기의 선배님과 후배님이 다 부러워 하잖니.
얼굴에 돈 들였니?
어째 그리 예뻐졌어?????
어- 싸부하고 초현언니하고
둘이서만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