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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친구 사기충전한 4회 친구들 안녕!!

 

연말 크리스마스에 우리에게 큰 선물이 왔단다.

산타냐고(?) 아니지, 아니야!!

우리들의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情많은 친구의 선물!!

그 이름은 강 은 숙.

 

12月 모임에서 우리는 자그마한 정성을 은숙에게 전달.

그후 다시 돌아온 전달금.

우리 회비가 적자가 된것으로 알고... (실제로는 적자가 아님)

하지만 은숙이가 그렇게 하는것이 마음 편하다면, 우리도 은숙의 아름다운 마음을 情으로 받자.

그리고 우리들은 4기의 사기를 우리들의 Hope 은숙에게 불어넣어주자. 그리고 외치자.

강 은 숙 Fighting!! 그녀가 운영하는 모든 기업이 Fighting!!  승승장구 하라고!!

 

얘들아, 이제 우리는 추억을 만들기에도 모자라는 시기(?)에 왔다고 할까(?) 말까(?)

회장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고 나서 너무 무거웠던 마음, 두려웠던 걱정등등...

하지만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 웃고 또 웃고...

친구들이 많이 동참해 주어서 무사히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50주년 기금 모금에 동참해준 많은 친구들 너무 "고맙다"

일일이 감사의 말을 전하여야 하나 이 소식으로 대신 고마움을 전한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많이 웃고, 신나게 밝게 살자!!

그리고 추억을 만든다는 소식이 들리면 어서 빨리 신청해야 한다. 늦으면 버스 인원상 참여 못할지도 몰라!!

하루의 웃음이 6個月은 가지 않니!!

 

마지막으로 부족함이 많은 나를 도와서 많은 수고해준 임원진과 우리의 웃음전도사(누구인지 다 알지?), 사진박사, 무용지도자, 인터넷 소식기자, 네티즌(단골)등등 모두 너무 고마웠다.

 

사랑하는 4기, 사기충전한 친구들, 내년에 만나자... 안녕!!

 

 

                                                                                                                            2010. 12. 25. 밤에

                                                                                                                           4기 동창회장 임인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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