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그러진 마음을 ....찬란하게 밝혀주는!
(토론토 발) 성탄카드~ ㅎㅎㅎ 어릴 때 그런 생각해보잖아,
우리가 못보는 사이에 숲 속에서는 정말 저런 일이 일어날까??
유순애선배님~
맹인가수 Jose Feliciano 노래 같이 들어요
나이가 들었죠?
두번의 노래로 전해준 성탄_Wish!
고마워요~~ (중후한 쪽이 좋으네요, 전-)
쭈그러진 마음을 ....찬란하게 밝혀주는!
(토론토 발) 성탄카드~ ㅎㅎㅎ 어릴 때 그런 생각해보잖아,
우리가 못보는 사이에 숲 속에서는 정말 저런 일이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