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2011년도 미주동문회 신녀파티에 참석자 명단을 올립니다.
2회 : 전희옥, 유병님, 조복자, 이애순, 유향식, 유금자,
이숙자, 김재희, 이향실, 이옥녀, 이경자, 박영희 (이상 12명)
3회: 조영희, 윤순현, 이은자, 김미라, 김혜경, 민병숙,
이영숙, 김종대, 이춘선, 조순자, 송호문, 김숙자,
이희본, 유은효, 윤현숙, (이상 15명)
4회 : 한귀동, 조경배, 지연숙, 박명숙, 이명순, 한인향
이인숙, 문경자, 박정양, 김경자, 배명희. (이상 11명)
5회 : 한혜련, 최용화, 이순자, 이인선, 이수인, 박혜옥,
김인숙, 이화정, 김성자, 권오순, 장명은, 이연재 ( 12명)
6회 : 강춘자, 김춘자, (이상 2명)
7회 : 유순애, 강옥선, 김영수, 김규란, 박혜인, 정갑순,
손금자, 윤승숙, 고효선, 김영주, 남완우, 김희자,
지명제, 이명혜, 심소연, 김호숙, 정정숙, 황인경,
임순자, 한혜원, 황춘자, 오명자, 이정수, 장선수,
김정애, 이춘주, 이광옥, 이승자, 길정희, 조용호,
이종분, 전영숙, 김용순, 최인숙, 정인선, 조옥신,
이온희, 전옥경, 윤인례, 박유순, 유순영, 최인숙,
김화자, 김효숙 (이상 44명)
9회 : 차은열
10회: 김영지, 허부영, 최영희, 오신옥, 고순희, 김숙경, (이상6명)
11회: 김영란, 이성매, 정영숙, 백경수, 공난주, 박은경
이미양, 이영실 (이상 8명)
12회: 정인옥, 강인숙, (이상 2명)
13회: 김인실, 김현숙, 최정옥 (이상3명)
14회: 이영완, 임성숙, 최선영 (이상3명)
26회: 성금자.
33회: 허민희, 이재윤(이상2명)
동문 122명과 부부동반하는 부군들 8명을 포함하여
모두 130명정도가 동문회에 참여하게 될것으로 에상됩니다.
이 명단을 올리는것은 혹 이 명단을 보고
보고픈 친구를 만나러
동문회에 참여할 동문들이 있을까해서
침침한 시력을 가지고
종일 일 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올렸습니다.
이번 신년동문회에 예싱을 초과하여 140명정도 모여봅시다.
행사위원장으로 애쓰는 김춘자.
(혹 오자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순영언니!
박수소리가 하두 요란스러워 들어왔어요.
평안하시지요?
희옥언니는 늘 동문회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고
후배사랑이 정말 대단하신 선배님이시지요.
조영희회장님이 복이 많고 인덕이 높아서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조영희선배님에게도 손뼉을 쳐 주세요~~.
?2회 한명추가요.
얼바인에 사는 박영희가 빠졌네요.
합이 12명입니다.
순영아 !
잘지내지?
해외지부에 까지 관심 가져주고.
두루 두루 많이 고맙다.
항상 활기차고 열정적인 모습 보기좋다.
내년에도 항상 변함없고 건강하길 바란다.
오늘아침,Chicago 의 7회 유 순영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거의,동문회 파티에 참석할것 같습니다.
Palm spring 도 함께가고요,
한국에서 오는 많은친구들을 만나고 싶은마음에 힘든결정을 내린것
같아요.
유 순애 후배,우리 그날 만나요.
이제 동문회를 한달남짓 남겨놓고 있습니다.
요즘 히루에 동문 한명 정도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참석자 명단을 보고 보고픈 친구를 만나러 오고싶다던지
재미있는 신년파티에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에
감동을 받는 동문들이 분명 더 있을것으로 에상이 됩니다.
파티장에 200명정도까지는 수용할 수 있으니
앞으로 30명정도는 더 늘어도 괜찮습니다.
갈까말까 주저하시며 머뭇거리는 동문들이 있다면
주저 마시고 어서 마음에 결정하시고,
지금부터 몸매관리, 미용관리 잘 하셔서 파티에 참여하여
파티장을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혹, 아직 한번도 참여하시지 않아 드레스가 없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마련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한치앞을 내다 볼 수 없는데,
내년으로 미루지 마시고, 이번 신년파티에 참여하시어
죽기전에 정말 근사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파티에 한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김춘자가 사회를 보는것도 금년이 마지막입니다.
거듭말씀 드리지만
날이면 날마다 서는 장이 아닙니다요~~~~
제 마지막 남은 청춘의 불꽃을 이번에 확 태우려고합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수고 많으십니다. 김 위원장님 ~
날이면 날마다 서는 장이 아니라고요? ㅎㅎㅎㅎ
동문여러분들 아셨죠?
위원장님 말씀대로 이번에 오시지 않으면 후회 막심할것 같습니다.
내년 1월 15일 잊지마세요 !!!!
저는 15기 인데요 명단을 보니 하나도 없네요 정말 15기는 하나도 없나요 .... email 좀 주세요. kathyl@crowncopier.com
김근순후배!
내가 요즘 파티준비하느라 신경을 잘못 썼네~~~
15기도 있지~~
후배가 한번 전화 해 볼래?
LA에 사는 박애은은 Cell) (213) 219 - 8236
그리고 캔사스에 신혜경 (316) 304 _ 3277
홍찬숙은 캔터키중에 살다 LA로 이사온 것으로 아는데 e-mail changary@earthlink.net
14회에서 3명이 참석하니까 함께 앉아서 재미있는 시간 갖기바래~~
??와아~~~~~~~
140명 씩이나 참석한다고?
대단한 인일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희옥이와 춘자의 수고가 어땠는지
충분히 짐작하고 남는다.
우리 인일의 보배다.칭찬!!!!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