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조수길목사님이 그의 목회의 길에 모델로 삼는 바올로부터의 담대함을 얻는 말씀들:
(고전2: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떄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떄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겨 하였노라
목회자의 목회취지: 주님이 오신것은 나를 회개시켜 구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이전에 사탄에게 내어준바 된 이 땅을(창6:3)(에베2장2절)
다시 하나님의 나라=Kingdom Nation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나라=Kingdom Nation은 주님이 직접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서
하려 계획하셨다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제일 먼저 하시는 것이 주님의 쓰임을 받는 사람을 찿으신다
그리하여 그 방법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회개와 믿음이 있는 자에게 죄를 사해 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믿음과 회개로 깨끗게하사 주님이 이룩하시려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Nation의
일군으로 그들을 쓰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님의 일에 쓰임받고 동참하는 자가 되려는,
즉 구원받은 자가 되려는 것이 믿는자의 길이다
즉 우리 믿음의 궁국적인 목표이다.
목회자가 인도하시는 성경을 읽는 방법
성경은 구약 신약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구약과 신약은 두손을 마주해 깍지를 낌과 같이
구약은 신약에 장차 오실 우리의 주요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오심을 예언하기위해
이스라엘사람들을 들어 이루신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역사
신약은 우리의 주요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그의 공생애를 통해서
구약에 예언된 성경을 이루어 내시고 그 성경말씀에 예언된 그대로
하나님을 우리에게 그를 통해 보여주시며 구원의 산 길을 열어신 그의 행적
과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를 증거하고 전파하던 제가들의
성령으로 감동되어 쓴 순교와 행적과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증거들을 쓴 기록,
(요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실 터이요
(요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순자야!!!
나는 성경 말씀이 나오면 기가 죽는단다.
알지를 못하니까 할말이 없는거야.
우리 집안은 기독교 집안이야.
큰 올캐가 38년전에 우리집으로 시집와서 우리 식구 모두를
교회로 이끌었어.
그 큰 올캐의 장남이 지금 속초에서 부목으로 근무하고있고,
내 사춘 여동생의 남편이 왕십리에 있는 교회에서 부목으로 근무하고 있어.
이렇게 깊은 신앙을 가진 식구들 중에서 나만 충실하지 못하단다.
모든 식구들이 내가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기도하고있어.
그래서 교회 얘기만 나오면 금방 기가 죽는거야.
허지만 모든 행사는 교회식으로 하고 있단다.
아마도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나가게 될꺼야.
우리 식구 뿐만이 아니라 날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한사람 더 늘 것 같은 기분이다.
순자야!!!!
기다려줘~~~~~~~~~~~
?순영언니,,,
믿음은 밀어부쳐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첫째는 올바를 꺠달음이 내 안에서 먼저 생기는 것이 바랍직하답니다.
제가 임규후배님의 댓글에 썼듯이,
와이샤스 첫단추를 잘못끼면 아무리 믿어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것입니다,
오늘날, 믿는 사람들은 열심히 믿으나 가르침이 올바르지 않기에
너무나 많은 밍음이 기복신앙, 미신적신앙으로 흐르는 안타까운 시대에 있읍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이름만 걸어놓고 수많은 목회자들이
원맨쇼 코메디언처럼 세상말로 즉, 자기말로 웃겨 교회로 많이 모이게 하는데만
역점을 두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교회성장에만 촛점을 맞추어 화려한 교회, 유명한 목사로서의 명성으로 ?
인기를 끌어 주님이 받으셔야할 영광을 자신들이 받아 한 임금과 같이 되어버리는
그리하여 소위 믿는 사람들에게 어느 목사님에 대한 지식은 많아도
정작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선 전혀 지식이 없는 우를 범한답니다.
정작 올바른 목회자라면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높임을 받도록 하는것이 그들의 사명이여야합니다.
진정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잘못된 지도자의 위치에 있음은
어느 벌보다 중한 벌이 될것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야3:1)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요계22:18)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요계22:19)
그러므로 성경은 절대로 내 임의로 더하거나 뺴고 세상적인 말로 미화해서는 안되는 두려움을 가지고 전해야합니다.
프린시플이 잘못된 사람에게 아무리 설명한들 그것이 바뀌지 않는답니다.
믿음은 감정적이여서도 안되고 그냥 미쳐 빠져도 안됩니다.
머리가 냉철한 분별력으로 과연 내가 믿는 대상이 누군지 메씬져가 누군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요14:6))하신
즉 반역으로 나를 지어준 하나님을 배역 불순종한 우리를 되찿고자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들이 완전히 패역하여 세상의 아름다운 여인들과 혼합결혼함으로
우상숭배가 만연한 떄에 하나님의 신은 우리를 영원히 떠나버리십니다(창6:3절)
그러나 한 하나님안에 계신 성부/성자/성령의 세 인격체를 지니신 하나님은
우리를 되찿기 위해서 말씀이신 성자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시키시기 위해
육신의 몸을 입고 화목제물로 오십니다.
선은 하나님의 속성이십니다, 하나님안에는 악이 함께 할수 없다는거죠,
그러니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을 직접 화목할수는 도저히 없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를 통해 받으시는 제물이
오직 점없고 흠없는 어린양의 피로 정해주셨읍니다.
타타타타다아!!!!!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시고 구원의 산 길을 열어주시러
나타나신 하나님은 바로 그 성자의 말씀하나님,,,우리 인간 누가 감히 점없고 흠없으며
누구를 위하여 내 몸을 바쳐주겠읍니까?
결국은 한 하나님안의 말씀/성자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시어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며
하나님을 믿는답시고도 내 앞에 나타나신 예수그리스도를 못알아 보고 영접치 않는 자들에게
많은 이적을 보여주시며 자신의 하나님됨을 나타내신것입니다.
결국은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 의하여 십자가의 길을 가며
십자가위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저들이 하는것을 모르나이다(눅23:34)
?아하! ?그러나 사탄이 어찌 하나님의 신비의 비밀을 알았겠읍니까?
사탄의 목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서 죽이는 것이였으나
하나님은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혀 그 보혈의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될수 있는,,,
즉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다 이루었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올아가시니라
이 말씀은 우리와 하나님나라=영원으로의 산길을 열어 사탄을 이기고 우리를 하나님꼐 되돌리셨다는 말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두려움없이 전파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나 입에 넣어줄수는 있으나 씹게는 못하듯이,,이것은 당연히 믿는자의 것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함이니라?(요3:16)
이 말씀은 다시말해 영생은 선택이 아니라 영생을 얻지 못하는 자는 멸망의 길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 산길은 나의 입술에서 "주는 그리스도(구원자)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라는
고백이 나올떄 내 안에서 열려지는 산 길이랍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동행하며 성령을 체험하면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천국, 오늘의 천국,
내 안에서 샘솟는 기뿜,,평안,,,여지껏 많았던 불평들이 살아지고 모두가 감사로 변하며
모든 어려움이 더이상 어려움이 아닌걸로 바꾸며 그 나의 향기로 세상이 바뀌어지는것,
나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되어 나가는것,,,,,,,,,,,,,
어찌 이 모두를 한번에 다 할수는 없지요.우리 말씀안에서 동행을 해 나가는 것이지요,
언니, 제가 이것을 시작하려는 이유가 바로 이 귀한 주님이 찿으시는 한분 한분을 위함이랍니다.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찿도록 핯아 다니지 아니하느냐?(눅15:4)
그 주님이 지금도 찿으시는 분이, 내게로 와서 생명수를 마셔라고,,,,그 주님이 지금도 찿으시는 분이,
바로 언니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다른것 없어요,,,어느 순간에 내게 그 꺠달음이 오는 순간 미룸없이 무릎꿇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주님이시요 구세주로소이다"라는 고백을 뜨겁게 할수있는 순간이
올것을 확신합니다,
그 고백의 의미는 바로,,,,,여지껏은 내가 나의 주인이라고,,,내위에 아무도 없는듯한 자만으로
세상(성경에서의 세상은 하나님이 이미 사탄에게 내준바 된 악의 세상을 말합니다)것에 도취해 살아왔으나
나의 그 세상정욕으로 가득찬 마음을 다스려 영생의 산 길로 인도하실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주님이시요 구원자라는 것을 믿고 받아드려 그분을 나의 심장안에서
여지것 주인노릇하던 나를 빼어버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관자=주인으로 삼는 것.
이것을 기적이라고 한답니다,,,한 죄인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
이것이야말로 기적이 아닐수 없답니다,
이런 복음을 들을수 있게 가엾은 마음으로 다른 분을 인도하는것 그것이 전도이구요,,,
그것이 주님이 가신 길을 따르는 것이랍니다.
--,,이런 복음을 이리 전할수 있게 된 홈피를 마련해주신 우리 전영희위원장님꼐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그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
주님의 종은 일반적인 말씀 한마디 한마디도 다른데
순자언니네 두분의 삶은 그대로 천국인것 같습니다.
늘 언니의 글과 사진을 보며 느끼는점은
즐거운 사진이면에 사랑이 철철 넘치고 그무엇을 느끼게 하곤 합니다
이국땅에서 목사님 내조와 사모로써의 삶이 힘드셨을텐데
밝은 모습으로 강건히 지내심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 덕분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우신 모습 계속 보여주시고 좋은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