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라고 만만이 봐서는 아니되겠군요..
초등시절 담임선생님의 풍금에 맞춰 옹기종기 친구들과
부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잠시 캐롤을 접고 꽃밭에서...




다시 캐롤 실버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