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쯤해서 기탁금 1천만 기별 목표액 기탁상황과 개인별 200만이상 기탁금 현황을 공개합니다.
공개라기 보다는 발전기금으로 들어가서 보는 불편함을 해결코자 발전기금관련 별도 페이지에서
동문게시판 앞으로 끌어내 왔을뿐입니다. 1천만원 기별목표액 누계진행액과 200만원이상 기탁자별
누계를 구분 하였습니다.
1천만 기별 목표액누계와 200만원이상자 기탁금납부액 누계는 기별 1천만 목표와는 별도 이오니
이점을 구분하여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총괄 (2010.12. 15. 17: 19. 현재입니다)
기 별 누 계 액 200만원이상자누계 106,000,000 1,319,000 10,191,200 193,672,617
물품기증경매액
바자회수익금
합 계
76,162,417
2.기수별 기금모금 누계내역
미주지부 (카나다) 2,316,170 225,450 2,541,620 2,541,620 임인택 300,000 남순우 500,000 최영자 100,000 노재숙 500,000 이춘희 200,000 김나영300,000 박홍도 100,000 2기단체1차 1,000,000 한효순 100,000 단체 2차 500,000 3,600,000 박춘순 50,000,000 배정희2,000,000 모연자 2,000,000 차유례 2,000,000 윤순영 2,000,000 김추강 2,000,000 60,000,000 63,600,000 김정숙 1,000,000 3기1차 2,800,000 익명 500,000 3기2차 2,900,000 정순자100,000 7,300,000 이현자 3,000,000 조규정 5,000,000 박광선 3,000,000 11,000,000 18,300,000 서순하 500,000 최정애 500,000 이순영 500,000 전영숙 500,000 이혜숙 1,000,000 노현실 500,000 임인애 1,000,000 김현희 200,000 박윤숙 500,000 강은숙 1,000,000 김영순 500,000 마연실 500,000 차승은 200,000 익명 1,000,000 김성자 300,000 성정원 300,000 이정숙 300,000 전초현 200,000 김영신 1,000,000 김용자 500,000 손정애 300,000 이명옥 100,000 문병혜 100,000 이희순 100,000 박선애 100,000 이효순 100,000 김경임 100,000 김정화 100,000 이종순 100,000 박연희 100,000 서순하 200,000 12,400,000 이미자 5,000,000 이귀순 2,000,000 7,000,000 19,400,000 공인순 1,000,000 5기 1차 2,400,000 5기 2차단체금 700,000 4,100,000 4,100,000 송미현 200,000 한경신 300,000 6기1차 3,400,000 3,900,000 3,900,000 한유순 1,000,000 김영주 500,000 무기명 1,000,000 지명제 500,000 이은기 1,000,000 손금자 1,000,000 최재화 100,000 김병숙 1,000,000 6,100,000 6,100,000 김자미 1,000,000 김영희 1,000,000 김은숙 1,000,000 유평화 1,000,000 단체금 3,000,000 7,000,000 김숙녀 2,000,000 2,000,000 9,000,000 위혜순 1,000,000 1,000,000 1,000,000 10기1차 5,000,000 5,000,000 문정희2,000,000 유혜동2,000,000 안명옥 10,000,000 14,000,000 19,000,000 10,000,000 10,000,000 김혜숙 1,000,000 곽경래 1,000,000 탁선희 1,000,000 12기1차 3,910,000 유일선 100,000 김은혜500,000 7,510,000 7,510,000 김혜경 1,000,000 13기1차 2,468,000 13기2차 1,136,000 2차-① 30,000 4,634,000 4,634,000 최인옥 200,000 박은순 1,000,000 장경원 1,000,000 정문애 1,000,000 오은순 1,000,000 허인애 1,000,000 정미라 200,000 유진숙 500,000 5,900,000 전평예 2,000,000 2,000,000 7,900,000 우경옥 1,000,000 고혜진100,000 양현숙 100,000 하명순100,000 박순녀 100,000 신해숙 100,000 윤인애 100,000 1,600,000 1,600,000 이주향 1,000,000 1,000,000 1,000,000 예금이자 " 2,069 74,728 2,069 74,728 2,069 74,728 1,000,000 1,000,000 1,000,000 500,000 500,000 500,000 1,000,000 1,000,000 1,000,000 소 계 76,162,417 76,162,417 106,000,000 106,000,000 182,162,417 내 역 은 물 품 기 부 자 1,319,000 바자회관련 수익금과 경매대 10,191,200
193,672,617
기 수
납부자및금액
기수별누계(1)
200만원이상기탁
200만원이상계(2)
합 계(1+2)
1
2
(5.9---1,000,00011,4..1,000,000)
3
4
5
6
7
8
9
10
11
김영란 10,000,000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48
재학생
학부모
기 타
그린사랑(소모임)
봄날(소모임)
여사모(소모임)
물품기증억션대
명 단 을 참 고
총액만기재합니다
바자회수익금
금관련글번호3964,
3975참고총액기재
합 계
오늘 반가운 목소리가 주일아침을 알렸습니다.
14기 유진숙 후배님이.....
10년전 같은 학교에서 근무했던 14기 후배의 목소리를 듣고 너무나 반가워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얼마나 많은시간을 얘기했는지 모릅니다.
같이 근무하던많은 분들의 근황 .....그리고 같이 근무하면서 들어왔던 가정사의 변화등 ....
생활지를 자식을위하여 엄마의 고단한 직장 출퇴근 제쳐두고 인천에서 서울로 옮긴얘기등등 ...
그리고는 그후배는 발전기금기탁을 먼저 말하면서 자기의 성의를다하여 표한다고하였답니다.
오랜만에 선배를 잊지않고 전화준것자체만도 너무 반갑고 좋은데
이야기 끝에서는 발전기금을 낸다고하면서 말끝을 맺으니 어머나 ~~세상에....
선배인저는 더이상 무슨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유진숙후배 ~~~너무 고맙습니다.그리고 못다한얘기는 만나서 해요 ~~
보내주신 기탁금 50만원은 기별로 정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기 전초현선배님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신다는 소식을 듣고도 위로 전화 한번 못 해드렸는데
전화를 주셨어요 . 마음으로는 더더 많이 인일 50주년 기념행사에 힘을 보태고 싶으시다고요.
정성으로기탁하신 20만원 정리 잘하였습니다.
선배님께서 기탁하신금액으로 1억 8천 2백9십만이라는 숫자에서 1억 8천 3백만이라는 단위로 백만단위가 바뀌었답니다.
기탁금을 관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성이 담긴 기탁금으로 단위 하나하나가 보태지면서 큰단단위로 바뀔때 느끼는 감사함은
숫자를 관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가 아니면 잘 모르실겁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탁해주시는 모든분들의 정성어린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기 윤순영 선배님께서 오늘 2백만원 기탁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2기선배님들께서는 2차로 단체금 50만원도 금일 기탁하여 주셨습니다.
선배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밖은 겨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있지만 인일 발전기금은 계절과 상관없이 뜨끈뜨끈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어 훈훈한 온기로 가득합니다.
2기 대 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아유, 뭐에 넋이 팔린듯
들어도 못오고 딴 짓하고 있어도
자미님이 굳건히 지켜주니......안심됩니다.
14 유진숙 후배, 너무나 고마워요. 인일 사랑이 따듯한 마음에서 넘쳐 납니다.
인일의 고품격 MC 4전초현 언니, 감사의 말씀에 목소리가 더듬어 집니다. 사랑해요~~
(아시죠? 제가 초현언니 젤루 좋아하는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전초현 forever~~ (=윤형빈, 아니 왕비호 톤!)
연보랏빛 2 윤순영 언니! 여러차례 감사드렸지만
다시금 감사함을 표합니다. 늘 멋진 모습으로 이끌어 주세요~~~
선배님께
안녕하세요...
유진숙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어제 내린 눈으로 출근하는 길이 위험하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운전하느라
행복한 심리학도 못 듣고 ..
하지만 달리는 창 밖 풍경은 그래도 여유를 갖게 했어요..
우리 학교는 기말고사 대비 및 성취도 평가 준비로 정적 속에..
전 그래도 도서실 업무로 바쁘게 돌아 다니다...
이렇게 잠시 들어온 고등 학교 홈피에 감히 선배님의 부르심에 답변을 안 쓸 수가 없어서요.....
원래 자미 실장님은 한 가지 일에 꽂히시면 그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분으로 유학 떠나신 후... 이제야 연락드리매 무척 혼이 났습니다.
선배님 존함을 익히 들었습니다. 꼭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며칠 전 여느 연말 모임에 참석 한 저에게 물음을 주십니다...
언젠가 선배님이 이 곳 홈피에서 나눠 주신 무재칠시!!!!!
그 중 화안시(和顔施)를 떠올렸습니다.
“그래 오늘 나의 위치에서 작은 친절이 우리 인생에 오렌지가 되어 돌아오는 것처럼
또한 슬픔을 나누지 않으면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처럼.(상담원 담쟁이 글에 썼던)“
선배님 오히려 제가 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인일 개교 50주년 발전기금모금계좌는 쉬지않고 돌아가고있습니다.
4기 김영신 선배님 1,000,000원을비롯하여 김용자선배님 500,000원 손정애 선배님 300,000원
그리고 8분이 함께한 800,000원 합 2,700,000원 입금시켜주셨어요.
불러주시는명단대로 위에 4기 누계명단에 정리해드렸습니다.
현재로서는 기별금액이 선두로 달리고 계십니다.감사합니다.
한 눈에 보니, 대단히 도움되어요.
자미님, 수고가 정말 큽니다!
감사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