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에도 왕창 수고해주신 3.김혜경동문과 10.김영자동문의 노력과 능력,

애정과 땀으로 소식지가 완성되었습니다.

봄에는 석장이었던 소식지가
이번에는 넉장이 되어 발송되었습니다.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참으로 훌륭한 소식지입니다. (자화자찬?)
왜냐하면
사랑과 정이 소통하는 정다운 소식이 가득 들어있는
알차고 충실한 내용이기때문입니다.

 

그래도 혹시 누락된 소식이 있을지도 모르니
추후에라도 소식을 알려주면 다음 소식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소식지는  신년회 초대장을 겸하는 것이니
소식지를 받으시는 모든 동문들은 신년회에 초대되신 것입니다.

모쪼록 많은 동문님들과 함께 신년회를 개최할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각기마다 연락책임을 맡은 동문들이 있으니 (소식지에 명단이 있음)
주소가 변경되거나 새동문을 만나셨거나 하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