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오늘은 너무 기쁜날이야.
드디어 우리도 천만 고지를 훌쩍넘었거든...
윤 순영친구가 추가로 200만원을 흔쾌히 내주었어.
모두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잖니?
순영아 다시 한번 고맙다.
우리가 2긴데 후배들 보기도 넘넘 자랑스럽네.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아 이젠 건강만 하자꾸나.
2010.12.02 19:33:38 (*.156.72.105)
연실아!!!!
꿈같이 한국을 다녀간 후로 궁금했는데 이렇게
얼굴 보여주니 참 좋다.
한글 자판 쓰기 힘든데 억지고 쓰는거 다 알고 있어.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소식 전하며 살자.
나 하는 일도 없는데 고맙다는 소리를 듣는구나.
이젠 귀가 순해지는 나이라 그런지
그냥 친구가 고맙고, 주위가 고맙고,
남편이 고맙고, 아들 딸이 고맙고.....
고마운 일 투성이구나.
연실아!!!!
열심히 일하다가 다음 해에 건강하게 만나자. 안녕~~~~
2010.12.03 16:23:41 (*.250.134.47)
연자야!아드님결혼축하한다
인일을 위해바쁜중 수고많이했다
네인덕에모든일이잘됬지.감사!감사!
순영아!
고맙다!
인일을위하여 여러가지로 힘을 많이쓰는순영이가 참 자랑스럽구나
또 만나게 되기를 바라며 네건강을빈다
만나지는몼해도 P.C속에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