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기쁜날이야.

드디어 우리도 천만 고지를 훌쩍넘었거든...

윤 순영친구가 추가로 200만원을 흔쾌히 내주었어.

모두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잖니?

순영아 다시 한번 고맙다.

우리가 2긴데 후배들 보기도 넘넘 자랑스럽네.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아 이젠 건강만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