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12.02 10:46:13 (*.170.48.157)
?단체 사진에 빠진 친구들 여기에 다 모였네.
초현이가 실내에서 단체사진을 못찍어 아쉬워 했는데..다행이다.
근데 순하야~!너의 단짝 최정애가 빠졌네.
난,안경 아낀대열에..그럼 젊은건가??
2010.12.03 14:45:38 (*.39.141.135)
어머나, 어쩜 이리 즉각 반영을 해주셨네!^^
빠삐따, 빠삐용?이라구? 하하하하!
근데 빠삐용? 빠지지 말고삐지지 말고 용감하게 물어 보는것 아닐까?
그러니까 따진것이 아니고 용감하게 물으신거지. 헤헤헤!
그런 내 덕분에 이렇게 썬그라스 쓴 멋진 모델들이 나오셨잖아!
수나마마, 네가 좀 밤샘 작업에 몸고생좀 많이해서 안됐지만...
내가 다음에 나가면 아주 맛난 밥 쏠게 기다려줘. 어이구 토닥토닥!
아참, 수나야, 우리 50주년 기념행사를 언제 하는거니?
그날을 미리 알아서 꼭 함께 할수 있도록 해보려구...
2010.12.02 11:14:41 (*.170.48.157)
?옥순아~!
왜~!안왔니?
개인적으로 얘기할 기회가 많었는데~
순영이가 너한테 전화를 했어야 했는데,자기가 바뻐 못했다나..
순하덕분에 영신이와 함께,사진이나마 잘 참석했네.ㅎㅎ
수고한 순하에게~
2010.12.02 13:53:55 (*.235.55.43)
요렇게 증명사진 올리려고 한사람 또한사람 찍었구나.
매번 행사가 있을때마다 수고하는 순하야 ~~~~~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품 기대한다.
2010.12.02 18:11:42 (*.206.1.78)
은숙이를 보면 항상 생각나게 하는 짧지만 많은 의미를
담은 "쉘 실버스타인"의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넌 우리의 나무 밑둥이야. 의례적인 말 같지만
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