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제2의 고향 비엔나에서 어느 덧 보름이 지나네요.

세월은 이렇게 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 그리고 일년이 되어 흐르는게야요.

 

지난 주말에 비엔나 근교에  며칠 머물며 

지나는 시간을 잡는듯이 가슴가득 가을을 담아왔어요.

 

아! 가을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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