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11.22 01:51:43 (*.86.215.37)
추억의 세트장 anigif
어린 아이가 요강에 앉아 힘주는 얼굴이 해학적이다.
추억의 교실에서 교단에 나가 엉덩이 들고 벌서는 모습이 재미있다
음반가게앞을 지날때는 징기스칸 음악이 흥을 돋우자 골목안에서 디스코판이 열렸다.
닥종이 공예도 볼만하다.
고부간에 마주 앉아 무릎에 어린아이 앉고 부업으로 봉투에 풀칠하는 모습
연탄가는 모습
잊혀져가는 추억들을 인형으로 잘 재현해 놓았다.
2010.11.22 08:58:59 (*.86.215.37)
7번 올레길 anigif
빨간 열매가 달린 나무를 제주도 에서는 멋나무라고 부른다.
해녀가 절벽아래에 모여서 물질을 하고있다.
2010.11.22 12:00:39 (*.54.79.106)
너네들~ 새로운 모습의 제주를 보고와서 좋았겠다
좋은곳은 가고또 가도 항상 새롭고 볼것이많지
이번 겨울에 새로운풍경과 도전하러 다시 또가자.
개장한지 1-2년된 유리의 성을 찾아 갔다.
유럽 못지 않게 너무도 기술이 뛰어나고 아름답다.
제주도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여기 저기서 볼 수 있었다.
링크앞에 네모를 클릭하면 전체화면이 나옴 또 클릭
나올땐 자판에 esc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