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영희는 마음이 얼마나 젊고 신선한지....
호문이가 엉엉(?) 기다린다지만....
영희야 자기가 여기 있다면
우리 3기는 넘넘 활성화 되겠다 내가 한 소리지만
무슨 일에나 열정적인 영희!!!
못내 아쉽다.
토욜 영희와의 즐거운 한때!
그간 영택씨 간호로 날씬해진 영희...그러나 그 곳 조명이 너무나 어두웠어
이제는 친구들을 거의 다 알어 보겠는데 갈색바지에 줄무니 상의를 입은 친구가
바로 영분인가 보네. 헌데 조영희 옆이 옥희라고 그럼 유옥희? 누굴까.
국산 친구들 너무 자주 신나게 노는것 아닌가. 이 미제들은 일년이 가도 원 한번도
만나지 못하는데 그런데 또 동창회가고 내가 알기로도 아즉도 해가기 전에 여러번 만나겠구나.
그래 즐겁게 신나게 노시게나.
?멋?쨩??이??칭??구??들?!??!??!??!
영희온니~!
형부의 병환이 많이 좋아지셔서
돌아가시니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어려우실텐데도 밝은 얼굴로 등장하시고,
고운 목소리도 들려주시고,
씩씩한 모습 보여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강가의 따끈한 온돌방이 잠시 생각납니다.
3기 온니들의 우정엔 감읍할 뿐입니다.
미주와 이곳 동창회에서도 인기가 하늘을 찌르시는 영희온니 ~!
형부께서 큰수술 뒤끝이시니 조심해서 안녕히 가시옵고
형부께서 더욱 건강해지셔서 두분이 더욱
행복하신 모습으로 등장하시길 빕니다.
두분의 건강하신 귀가를 축하드립니다.
선민언니~!! 그속에 함께한것처럼 아름다운 영상에 섬세한 글에...
편찮으신 형부간호에도 오히려 웃음을 저희들에게까지...
조영희 선배님!! 늘 건강하셔요.
순호! 잔잔한 강가의 따스했던 온돌방.
나를 살찌우는 참 좋은 추억 또하나.
초현! 그대도 건강해서 내년에 만나보기를 희망하오.
나도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리다.
성애! 그저 뭉치면 즐겁나니.......... 모름지기 자주 뭉쳐야 하느니라.
조영희가 와서 도대체 조용히 있지를 못하고 가네. 이름만 조영희야. ㅋ
건강히 잘 지내다가 어디서든지 또 만나자.
선민아, 사진들 보기만해도 절로 웃음이 난다.
모두 모두 웃는 얼굴..
정말로 뭉치기만하면 그저 즐거워.
우리는 어려운 노래는 절대로 안했다.
어려운건 미리미리 잘라주는 사람이 있어서............ㅍㅎㅎㅎ
친구들아. 대단히 반갑고 즐겁고 고마웠어.
우리 언제 또 만나리........
다음번 만남은 어디가 되리..........
부디 어제의 열기가 식지않아서
빠른 시일내에 태평양을 건너오기 바란다.
다함께 찍은 사진은 아마 이것뿐인가봐. 빠진 사람 없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번 서울생활 5개월
힘들고 어려운일이 더 많았는지
즐겁고 신나는일이 더 많았는지
잘 분간은 안되지만
또 굳이 구분은 해서 무엇하리
떠나야할 이 싯점에서
남는건 그저 아쉬움뿐...........
다들 잘있어.
다시 만날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또보자. 안녕.
야~야~ 전부 멋지구나 야~~
영희야 잘가!
엘에이 가서도 조용히 있지말고
장미동산 찾아와
이제 여기서 자주 만나자.
토욜 5시에
영희를 위한 저녁모임과 그 옆 노래방에서
즐겁게 짜잔 짠 했단다.
노랑저고리에서
저녁은 광선샘이 쏘고.
오랫만에 영분이로 더욱 즐거웠고.
오동잎을 최헌보다 아마 더 잘(?) 부르는 광선
무드있는 연인들의 이야기..... 동희
나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리 재밌게 웃는 윤혜경 첨본다 첨 봐
(언제 뽀샵도 해 보고 싶지만 나도 바쁜 몸 그나마 금, 토 일이라 약간 마음이 편하긴 하지.)
문화생활 늘 즐기고 멋지게 사는 마음도 젊은 경애, 옥희
인천에서 바쁜 중 시간 내준 고마운 형오기
오랫만에 얼굴 본 성애
바쁜 중 영희와 인사하러 온 정숙이
혹시나 기다린 혜선회장님...엄니 편찮으시어 못 오고
문자도 바쁜중에 얼굴 못 봐 못내 서운했지.
양골난 종시미
피정가서 못 온 미서니
양골 곱배기로 날 것이다 아마
미제 친구들!!!
(난 아냐...미서니 버젼으로)
그대들도 오면 이리 멋지게 만나자
오기나 하렴.....기획은 내가 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