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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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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이랑 다시 만난 날~~~^*^

9.김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478085
2010.11.20 09:08:06 (*.112.68.54)
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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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1.21 08:23:00 (*.116.131.209)
9.김옥인

hi!

have a nice day!




댓글
2010.11.21 10:50:01 (*.112.68.54)
9.김영희

옥인이가 비엔나근교에 나가 있어

한글자판이 없다고라!

헌데

우리친구들 다 바쁜가봐아~~

아무도 없네!

선애는 산에 갔나?

영숙이는 눈이 아픈감?\

은희는 출장간겨?

순앤 손자보느라?\

영혜는 두번 들어 오고 은퇴한겨?

창임이는 우릴 위해 기도해주느라! 이해할꺼구...

선화는 미국갔다지?

이럴땐 긴글 써주는 정인이가 필요한데!

눈팅하는 춘월이랑 성숙이도 보고는 있는겨?

옥연이는 자게판에 진출~너의 한글대문자도 보고퍼요emoticon

 

댓글
2010.11.21 11:52:31 (*.137.80.46)
9.유선애

에고 미안혀라~~~~

울방장님 먼곳에서 열심히 특파원 노릇까지 하시는데...

난 화요일 김장해놓고 휴우~~ 몸살감기로 오늘도 콜록콜록 ㅎㅎ

일년에 한번 앓는 감기 된통 혼나고 있어

몸 아끼지 않았다고 벌받는겨~~~

오후에 서울에서 은희만나러 가야하는데 걱정이구만

글구 내컴이 고장이라 지난번 사진도 못올리고 아들컴으로 인사만~~

돌아올날이 며칠 안남았구나~

옥인이랑 다시 만나서 많은 얘기 나누었니? ㅎㅎ

우리 영희오면 다 혼나게 생겼어 어디가서 숨을까?? ㅋㅋㅋ

댓글
2010.11.23 11:07:56 (*.60.151.11)
9.안영혜

선애야~

감기 왔구나..

몸 조심해야지~ 우리나이엔 한번씩 앓으면서 조금씩 늙는것 같어..

항상 부지런하고 부자인(비워지면 저절로 채워지는 항아리 처럼 나누니까)

네 모습 닮고 싶은데..

 

일전에, 어디선가 

날 반겨준 네게 고맙다고 답했는데,

다시 한번..

고마워~~

어서 툭 툭 털고 일어나 활기찬 네 모습 마않이 보여줘~~

따듯한 물 많이 마시고....

댓글
2010.11.23 10:46:18 (*.60.151.11)
9.안영혜

영희야~

이름 불러보니 좋네~~

사진 보니까 피곤은  많이 가신것 같은데..

 

근데~~~ 여기 들어와 보니까,그동안의 네 수고가 저엉말 컸다는게 느껴진다...

마음과 같이 선뜻 들어 오기가 쉬운것이 아니네~~

니가 내 이름을 불러주어 대답하듯 노크했거든~~

나도 사실은 겁쟁이고 소심 하기도해서...ㅎ..진짜야~

차츰 나아지려나???

내일 비행기 타던가?..

장시간 오려면 기내 건조하니까 물 많이 마시고(화장실 가려면 귀찮으려나?)

 

어서와~~

너의 빈자리가,시간이,기일게 느껴지는 지금이다..

 

 

 

댓글
2010.11.26 03:09:09 (*.78.83.239)
9.김영희

속마음까지 투명게 보이는 순수한 친구여~~~^*^

글도 예쁘게 쓰면서 여기 들어 오기에 몇년이 걸렸구먼!

멀리 있지 않지만 전화나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아 잊을(?)때도 있었는 데

여기서 자주 보니 참 좋다!

나, 왔단다~~~~

네 말 잘듣고 기내에서 물도 많이 마시고

건강하게 잘 왔지.

바쁜 옥인이랑 몇번씩 만나고 만리장성을 쌓다 왔는데도 아쉽다.

암스텔담공항을 경유해 왔거든. 공항이 어찌나 예쁘던지!

몇장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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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1.26 03:11:44 (*.78.83.239)
9.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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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1.26 03:55:37 (*.114.210.159)
9.김옥인

아휴~ 레온이 보고싶다..고 녀석이 신났겠넴 ㅎㅎ

 

불루 크리스마스 모드가 션하니 이쁘네^^

 

 

댓글
2010.12.03 23:27:44 (*.78.83.239)
9.김영희

공항에서 아주 잘 놀았지...

옥인 할머니(?)가 푸근한 지 첨부터 넘썩 안기고 좋아하구 참 신기했어~ㅎㅎ

암스텔담공항에서 기념으로 산 머그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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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2.04 02:54:46 (*.114.210.159)
9.김옥인

레온이가 마지막 만나던 날 처음으로 손 놓고

혼자 막 달리듯 걷던 모습이 삼삼혀~~

 

그리고 영희야 !

다음에는 암스테르담공항에서 잠깐 시내나갔다가

고흐 박물관 보도록 비행기 연결편 구해봐봐.

 

나는 가끔 트랜지퍼 할때 그렇게도 하거든..

예를들면,몇년전에 아침7시쯤에 중간 갈아타는 로마공행에 도착해서

전철타고 로마시내에 나갔다가 저녁 9시에 한국행 탔었는데

크리스마스 이틀전이라 로마시내에서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성탄분위기를 충분히 즐겼단다. 

그러니까  암스테르담이나 파리도  알아보면 그런 연결편이 있을거야ㅎㅎ

 

댓글
2010.12.05 12:20:40 (*.78.83.239)
9.김영희

그렇구나~~!

헌데 뭔 말이 통해야지?

내년엔 영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중인데 어쩔지 모르겠다우~~ㅎㅎ

우리 만나 얘기할때,

옥인친구 눈마주칠까봐 조마조마했던 거~~ㅋㅋㅋ

에궁!

이제 우리 말도 버걱대면서 외국어가 될까?

댓글
2010.12.06 17:55:00 (*.114.210.159)
9.김옥인

다 급하면 보디랭귀지로 되더라 ㅎㅎ

그리고 인일 여고시절 기본영어실력이 있잖니?

댓글
2010.11.22 04:04:05 (*.112.68.54)
9.김영희

아~~ 벌써 김장할 때가 되었구나!

부지런하고 살림꾼인 선애는 겨울맞이 숙제 다 해놨으니,몸살 감기엔 

뜨끈한 찜질방에서 지져야 하는데 웬? 은희랑 서울나들이라냐?

김장하고 통과의례가 몸살이잖니? ㅎㅎ

일년에 한번 감기는 독하게 앓는다는데.....얼릉 몸조리하렴~~~^*^

IICC가입을  다시 축하~~~emoticon

나 금방 갈께~~~^*^

댓글
2010.11.22 10:01:35 (*.114.63.177)
9.김은희

영희야!  휴식 잘 취하고 있는거지?

그곳으로 날라간지 엊그제 같은데..

 

옥인이랑 좋은시간 보냈겟지?

그리구 이쁜손주랑도...

한동안 눈에 아른거림증으로 그리움이 친구하겟지

 

서실엔 약속한날엔 못갔고

다음주 그리구 다음주...

굳게잠긴 서실....

영희 없음이 쓸쓸함이 묻어나고..

 

일찌감치 김장을 하고는 (동생네것까지)

난생처음 입술이 좀 부르텃었어

 

인천사는애들이 왜 서울서 만났을까?

각자 다른일들이 있어서 함께 가지못하고

목적지에서 만났지 영숙인 김장하는날이라하고

 

김광진 콘서트에 갔었어 선애랑 함께 좋은시간을 보냇지

젊은이들이 가득한 거리에서 ...

 

 

댓글
2010.11.26 03:22:08 (*.78.83.239)
9.김영희

김장 증후군으로 친구들, 몸살에 입술까지 부르트고.. 힘들었구나!

서실은 4시까지 하셨다더라.

아들은 준비 마치고 떠났겠네?

은희가 마음이 허전하겠다!

늘 좋은 시간을 갖는 은희, 선애의 동반으로 더욱 좋아겠구!

김광진의 노래, 참 맑지?

(3기 김혜경선배님의 동생이라네~~~^*^)

도착해서 시차적응중~~ㅎㅎㅎ

번개날! 잡아보슈~~~

댓글
2010.11.22 13:23:06 (*.241.94.106)
9.김영숙

그래~ 영희야~몹시 힘이 들어

옥인이랑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는 모습 참 좋구나!

나는 지난 주말 텃밭에서 알타리와 갓  수확하여

알타리 갓 김치 담그느라  새벽 2시끼지 하구나니

몹시 피곤하여 정신이 없단다.

이 번주 금토엔 김장을 해야하니 아득하구나

긴장하셨어요?  오십포기요.... ㅎㅎㅎ

영희는 비엔나에 흠뻑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도  모르는구먼

김장철 이란다.

건강히 잘 있다 오렴

옥인이도 건강히 잘 지내고

 

댓글
2010.11.26 03:29:49 (*.78.83.239)
9.김영희

놀다오니 모두 김장했다구 ?

난 어쩌야 할껀지 대책이 안서는구먼~~ㅎㅎ

정말 신기하게 하나도 아픈데 없드구나.

병원갈 것 없이, 한번씩 마음을 푹 쉬어 주면 건강비결인게야!

이곳 생각, 노력해서가 아니고

절로 잊어버리고(망각이 젤루 쉬워진 우리?) 

그저 현지즐기기로 올인~~

아~~

이젠 다시 또 열심히 살아야하겠지?

댓글
2010.11.23 07:05:16 (*.114.210.159)
9.김옥인

칭구들 한꺼번에 인사해용~

영희가 사진 올린 것을 근교에 나가있느라고    한글못쓰다가

이제야 비엔나 집에 돌아와  설명을^^

 

이날 저녁 우리는 비엔나 1구 구도시 안에 있는

"Finsterne Sterne"... (역:어둠의 별들) 이라는 싯적인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했으요.

 

평소 나나 나의 비엔나 친구들이

생일이나 맛있는 별식을 먹고 싶을 때 가던 곳인데,

칭구영희와 더불어  조카, 조카손주에... 가족적 분위기가 물씬 낫구먼요.

 

younghee family.JPG

 

 

영희는 나오는 음식을 앵글에 잡느라고 식사나 제대로 했나 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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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1.23 07:40:26 (*.114.210.159)
9.김옥인

한여름에는 노천레스토랑으로 분위기가 물씬나는 식당에 딸린 야외인데,

쌀쌀한 가을 저녁이었던 이날은

우리 동창의 만찬 ( ?)라스트씬의 장소로

옛날 돌길이 무드를 내주더라고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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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1.26 01:44:35 (*.236.61.85)
3.김혜경

고흐에 "카페"가 연상되는 돌길 이네요.

아니 사진 전체가 그림을 연상 시킵니다.

Vincent_Willem_van_Gogh_0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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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1.26 03:26:04 (*.114.210.159)
9.김옥인

김혜경 선배님 올리신 고흐의 그림을 보니,

바로 여기를 모델로 그린듯 정말로 흡사하네요.

그림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비엔나 친구와 제가 즐겨 찾는 곳인데요.

다음에 이곳에 가면 고흐의 그림과 선배님생각이  저절로 날거에요^^

선배님께서 비엔나 방문하시면 구도시 요기 조기 골목골목 다니다가 여기도 모시고 싶어요.

 

 

 

 

댓글
2010.11.26 03:58:33 (*.78.83.239)
9.김영희

혜경선배님 오셨네요!

밀린 댓글, 잠 안오는 밤에 숙제 하듯 쓰면서

위 댓글에 선배님 생각하며 썼는 데.. 넘 반가우세요!

비엔나의 옛골목들은 빨려들어 가듯 걷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그곳에서 예쁜 식당이나 카페를 만나면

들어가서 정겨움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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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1.25 13:50:19 (*.114.51.233)
9.구창임

옥인이랑 영희가  다정하게 걷는 모습을 보니

 차갑고 단단한 돌길도

아주 따스해 보인다~~

마름모 모양의 화강암 길이

정겹기 까지 하네~~*^^*

댓글
2010.11.26 03:35:31 (*.114.210.159)
9.김옥인

이제는 어느덧 이날 저녁의 만났던게  아흐레  되었는데,

아직도 영희가 옆에 있는듯...

떠나기  전전날 

카페에서 아침식사한다고 만났다가 해가진 저녁쯤에 헤어졌단다.

많이 아쉬워하면서..

 

창임이도 모습 보여주라~~

댓글
2010.11.26 04:02:50 (*.78.83.239)
9.김영희

몇백년을

마차가 지나가고

수많은 사람들의 발자욱,

이제는 유모차까지(비엔나는 유모차 천국!) 다니는데

돌들이 닳아서(?) 돌돌돌 소리가 난다오~ㅎㅎ

친구들과 함께 저 길들을 걸을 때(2013년 10월경?)가 오겠지?

댓글
2010.11.25 19:17:53 (*.37.1.124)
9.조순애

영희랑 옥인이 모습이  동네에서 오가다 늘 만나는 모습처럼 다정하다.

국제적인 여인네들 건강해라~~

친구들아 김장들은 다했니?

나도 몇포기 김장이라고 하고 딸아이네 오가며 분주해서

감기가 발 들여놓을까 말까 한다.

며칠만에 집에 들어와 청소하고 오랜만에 컴앞에 앉아 본다.

창임 영혜 선애 은희 아주~~반가워

조만간 보자구나..

댓글
2010.11.26 03:35:58 (*.114.210.159)
9.김옥인

순애야~

그렇지? 우리가 언제나 만나듯이 보이지?

영희가 떠나기 전날 다시 목소리라도 들을려고 밤늦게 전화를 했더니,

" 홈피에서 글을 읽으면서 목소리가 들린단다..." 라더구나.

 

순애의 글을 읽으니까

나는 한술 더 떠서 너의모습이 바로 보이는듯해^^

순애야 너무 무리하지 말고 지내거라 . 안녕~!

 

댓글
2010.11.26 03:50:00 (*.114.210.159)
9.김옥인

 영희야 우리 같이 홈피에 있네~!!!방가방가!!!

 

잘 갔구나...

너 떠나던 날 ,

일하면서  많이 허전하더라구,,,,

 

이제 여기서 더 자주 만나자.

 

댓글
2010.11.26 04:06:36 (*.78.83.239)
9.김영희

거봐라~~ㅎㅎ

우리 이렇게 통하지?

우아~~~ 훨 한가하게 느껴진다!

나 밤새우고 있어.. 와인으로도 안되네..

그런데 참 좋다. 이렇게 옥인이를 컴앞에서 만나고 있으니!

나도 방가워~~~~!

 

댓글
2010.11.28 03:41:26 (*.114.210.159)
9.김옥인

영희야~

자유게시판 가보아라

김혜경선배님께서

니가 가보고 싶어하는 프랑스로

고흐그림통해 우리모두같이  보내주셨단다 ㅎㅎ

댓글
2010.11.28 22:34:17 (*.78.83.239)
9.김영희

ㅎㅎ~

우리에게도 "불후의 명작"이구나!

고흐의 그림속으로 들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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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선생님을 만나다 4
9. 방금숙
2010-11-12 2709
1207 옥인이와 비엔나 숲에서~~^*^ 15 imagefile
9.김영희
2010-11-12 2736
1206 동검도의 가을~ 19 imagefile
9.유선애
2010-11-08 3938
1205 비엔나에서~~~ 30 imagefile
9.김영희
2010-11-05 3645
1204 세월~ 그 삶의 풍요로움에 대하여~ 14
9.장선화
2010-11-03 3416
1203 고궁뜨락에서 옥인과 함께~~ 31 imagefile
9.유선애
2010-11-03 4295
1202 경주에 다녀와서 6 imagefile
9.김옥연
2010-10-31 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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